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6일(金)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법적 기준 아래에서 신뢰할 만한 증거가 뒷받침된다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전했다.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논의의 진행 상황에 대한 VOA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여러 출처로부터 나온 모든 가용한 정보와 첩보를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며 이는 여전히 진행 중인 과정이라고도 밝혔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지난 2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암살된 이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돼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도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그간 국무부는 북한의 각종 행위가 테러지원국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에 부합하는지는 검토해봐야 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혀 왔으며 애덤스 대변인의 발언도 이런 입장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웜비어 부모의 거듭된 부탁으로 연방 상원의원 12명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국무부에 보냈다고 일간 USA투데이와 ABC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한을 보낸 상원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각각 6명이며, 수신인은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38노스 “北, 핵무기 도발 시 韓·日 사망 210만-부상 770만명”
▶ 美상원의원 12명, 국무부에 北 테러지원국 지정 요청
[ 많이 본 기사 ]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7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mark“7세기 숨진 男노인 뼈”…선화공주 아닌 ‘서동왕자 무덤’?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