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6일(金)
‘복귀전’ 배상문, 세이프웨이 오픈 1R 1오버파 하위권
전반 9개홀서 3오버파 이후 후반 2타 줄여…2라운드 기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배상문(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 첫날 아쉽게 하위권으로 처졌다.

배상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파72·7천16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는 4개를 범하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배상문은 출전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87위에 그쳐 2라운드 결과에 따라 컷 탈락 여부가 결정 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배상문(31)의 2년 만의 투어 복귀전이다.

2015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을 마지막으로 입대한 배상문은 지난 8월 전역 후 투어에 복귀했다.

PGA 투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1년간 투어 출전 자격을 인정해주기로 하면서 2017-2018시즌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은 이 대회의 전신인 프라이스닷컴 2014년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배상문은 1번 홀(파4)을 버디로 출발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는 듯했다.

2번 홀(파3)을 파로 막았으나, 3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했다.

이후 흔들린 샷은 6번 홀(파4)까지 이어졌다. 4개 홀에서 1타씩을 잃었다.

배상문은 3오버파까지 내려갔다가 차츰 안정을 되찾았다.

12번 홀(파4)에서 버디 퍼팅을 집어넣으며 1타를 만회했다. 그리고 마지막 홀(파5)에서 다시 1타를 줄여 2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민휘(25)가 이븐파 72타로 공동 61위로 끝냈다.

김민휘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후반 홀에서 3타를 잃어 아쉽게 이븐파로 마감했다.

최경주(47)는 2오버파 74타 108위, 강성훈(30)은 1오버파 73타 공동 8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브랜던 스틸(미국) 등 2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필 미컬슨(미국)이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2위에 랭크됐고, 잭 존슨(미국)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란한 가정 꿈꿨다”… 결혼식 올렸는데 유부녀 ‘날벼락..
▶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다”…SNS 글 ..
▶ 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사망… ‘목줄 없는 개’ 공포
▶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고통’ 온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결혼중개업법 위반 처벌받은 소개업체 되레 피해자들에게 위약금 소송전국 20명가량 피해…“단란한 가정 꿈꿨다 풍비박산” 법적대응 움..
mark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mark낮엔 ‘친박’ 태극기집회… 밤엔 ‘MB구속’ 촛불집회
文대통령 “신고리 5·6호기 건설 속히 재개…탈..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반성도 안해..
line
special news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0)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자신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

line
유네스코, 위안부 기록물 첫 심사 돌입…한·일..
日 중의원 선거 진행중… 아베 압승시 ‘개헌’ 박..
‘바른정당 통합론’ 드라이브 거는 安…당내 반..
photo_news
한고은, “왜 개 안락사 논하나” 주장했다 논란 일자 사과
photo_news
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차… “대부분은 힘들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30) 60장 회사가 나라다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구두쇠와 스님
mark남자가 지킬 10가지
topnew_title
number ‘MVP 오재일 4홈런’ 두산, 3년 연속 한국시..
외국 언론들도 KLPGA 투어 1라운드 결과 취..
“서울대 ‘인권침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교..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사망… ‘목줄 없는..
사립대-교육부 입학금 폐지 합의 무산…대학..
hot_photo
손예진부터 고현정까지… ‘안방’..
hot_photo
“와인스틴 한 짓 알고 있었다…옛..
hot_photo
모교 홍보대사 맡는 손나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