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2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7일(土)
靑관람 대기줄 ‘끝이 안 보여’…지금 신청해도 내년 2월 가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14일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 창가에서 청와대 관람을 온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33초 분량의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여민관 앞 잔디밭에 30여 명의 시민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집무실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네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2017.7.14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올해 1∼4월 월평균 6599명→5월 이후 2만2118명…3.35배로 증가
역대 정부 월평균 관람객 수와 비교해도 가장 많아
토요일 관람은 내년 3월까지 마감…평일도 내년 1월까지 사실상 마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관람 신청이 크게 늘어나 지금 당장 신청해도 사실상 내년 2월에야 청와대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새 정부가 출범한 5월부터 9월까지(8월은 혹서기 휴관으로 제외) 월평균 청와대 관람객 수는 2만2천118명에 달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기간이 포함된 지난 1∼4월 월평균 관람객 수는 6천599명에 그쳤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관람객 수가 3.35배로 증가한 것이다.

역대 정부의 월평균 청와대 관람객 수와 비교해도 현 정부 출범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가 가장 많았다.

일반인의 청와대 관람이 시작된 이후 국민의 정부 5년간 월평균 청와대 관람객 수는 2만1천441명이었으며, 참여정부 때는 2만1천298명, 이명박 정부 때는 1만9천740명이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부터 지난해까지 월평균 관람객 수는 1만8천730명이었다.

청와대 관람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금요일과 매월 2번째, 4번째 주 토요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에 가능하다. 오전 관람은 한 타임에 최대 315명, 오후 관람은 한 타임에 최대 4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람신청은 관람 희망일 6개월 전부터 20일 전까지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말 현재 내년 3월 28일까지 관람 일자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나, 관람신청이 몰리면서 토요일 관람은 이미 마감돼 빈자리가 전혀 없다.

평일 관람도 내년 2월 1일 이후에야 10명 이상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다. 그 전까지는 10월 19·25일에 각 1명, 2018년 1월 31일에 1명 자리가 비었다. 사실상 내년 1월 말까지는 관람신청이 마감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워낙 청와대 관람이 인기가 많아 곳곳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있지만, 하나도 들어주지 못하고 있다”며 “청와대 관람신청은 오직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드루킹 “2007년 한나라당 30억 들여 댓글기계 200대 운용..
▶ 임신한 아내 제왕절개 수술 데려가던 남편 붙잡아 구금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일본도 넘다…1-0 승리로 조 1위
▶ 난장판 된 손흥민 SNS…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
▶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강한 비바람 동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안희정 1심 판결문 전문 보니…“김지은 소극적 대응, 선뜻 이해 어려워” “담배 문 앞에 뒀으면 간음 없었을 것” “김씨는 고학력 성년, 그루..
mark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강한 비바람 동반”
mark“트럼프, 北과 긴장완화 후 中을 적으로…위험한 변화”
내년 고1·고2·고3 학생들, 각각 다른 수능 공부한다
국민연금 왜 강제로 떼어가나…헌재 “위헌 아니다..
포항 ‘농약 고등어탕’ 할머니 징역 5년…“살인 의도..
line
special news 난장판 된 손흥민 SNS…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
손흥민 SNS 계정, 말레이시아-한국 축구팬 싸움장으로 변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line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웨스턴 앤 서던오픈 테니스..
임신한 아내 제왕절개 수술 데려가던 남편 붙잡아..
드루킹 “2007년 한나라당 30억 들여 댓글기계 200대..
photo_news
‘박항서 매직’ 베트남, 일본도 넘다…1-0 승리..
photo_news
일본 톱 아이돌은 왜 한국인 춤 선생님을 모셨..
line
[Fifty+]
illust
달렸더니 ‘새 삶’이 왔다… 폭염도 못막는 ‘질주靑春’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수풀서 토막시신 발..
조계종 극심한 분란…총무원장 감금설까지..
양심적 병역거부자 근무지, 교도소·소방서·1..
전 아내 운영 편의점 찾아가 분신…무슨 이..
중국 ‘일대일로’, 곳곳에서 파열음 왜?
hot_photo
우슈 서희주, 무릎 부상으로 기권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박보영 “타이밍, 다 때가 있는 것..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