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7일(土)
美, 핵무기 금지협약 반대 입장 재확인…“평화로운 세계 못 만들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정부는 6일 ‘유엔 핵무기금지협약’ 성안을 주도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그 협약이 세계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협약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공보 담당자는 “그 협약은 세계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단 하나의 핵무기라도 없애는 결과를 낳지 않을 것이며, 어떤 나라의 안보도 제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7월 유엔 총회에서 협약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핵보유국들은 모두 반대 의사를 밝힌 점을 거론하면서 미국이 핵 군비 축소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핵무기금지협약은 미국과 러시아 등 핵보유국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인정했던 기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한 것으로,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가 핵심 내용이다. 협약에는 122개 국가가 서명했다.

앞서 베아트리스 핀 ICAN 사무총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밝힌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핵 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박세희 기자 saysay@
e-mail 박세희 기자 / 국제부  박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아빠 좀 보세요” 3살 꼬마가 영상통화로 뇌졸중 父 살려
▶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 “조현우 현재 몸값 20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능성
▶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품은 약 50만원…카자흐에선 고급차종 백미러 도난 종종 발생카자흐스탄 피겨 영웅 테니스 텐의 승용차 백미러 가격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텐이 백미러를 훔치는 괴한 2명과 싸우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았기 때..
ㄴ 카자흐 경찰, 데니스 텐 살해 용의자 2명 모두 검거
“조현우 현재 몸값 20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
KTX 해고승무원들 12년만에 복직한다…“경력직 특..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檢, ‘사법농단’ 임종헌 자택 압수수색…양승태는 기..
추신수, 후반기에도 출루 행진…52경기 연속 출루
“계엄령문건 당시 기무사령관 이상으로 보고 이뤄..
photo_news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
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
6·13 지방선거 끝난 지 한 달 넘도록 낙선 인..
브리티시오픈 7년 만에 ‘세계 1위 컷 탈락’…..
트럼프 또 NFL 비판…“무릎꿇으면 쫓아내고..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