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살며 생각하며
[오피니언] 도농상생 2017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0일(火)
“농업은 가장 중요한 산업…도시와 소득격차 줄일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업은 먹거리의 근본(農者, 食之本)이요, 백성의 이익(農者, 民之利)’이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로부터 농업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농업·농촌은 해방 이후 산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농업인구가 감소하고, 1980년 96%에 이르던 도시 근로자 가구 소득 대비 농가소득 비중이 2015년에는 64%로 하락하는 등 격차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농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이 ‘농가소득 안정’으로 나타났으며,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이 존립 기반인 농협은 오는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300만 농업인의 염원이 담긴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는 농협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지원, 농업 유관기관 간 협력,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합쳐진다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농협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며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수취 가격 제고, 농업 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원 발굴,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역량 100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 모든 임직원은 2020년에는 300만 농업인이 늘어난 소득으로 행복한 미소를 띠는 모습을 그리며 열과 성을 다해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의 농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과 우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국회, 정부, 언론인을 비롯한 농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관련기사 ]
▶ 농외소득 증대·청년농업인 육성 … ‘행복한 농촌 만들기’시동
▶ 新소득 작물·팜스테이…3조6000억 지원
[ 많이 본 기사 ]
▶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 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 “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주대 교수회지에 심평원 수술비 삭감에 대한 비참한 심경 토로“일을 할수록 손해 불러오는 조직원…무고했으나 죄인이었다” “환자마다..
mark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mark“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휴∼ 다행이다”…수능날 큰 지진 없었다
檢, ‘국정원 1억 뇌물 의혹’ 최경환 28일 피의자..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line
special news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
“홀로서기 배경? 양손 쥔 것 모두 놓았을 때의 내가 궁금했죠” 10년 몸담은 둥지를 떠나 홀로..

line
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 수습본부장·부본부..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
한국당, 내년 초 ‘保守대통합회의’ 발족… 洪대..
photo_news
입실 촉박한데 태워다준 아버지께 큰절 올린 수험생
photo_news
‘딸바보’ 오바마 어쩌나…말리아 남자친구 생겼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3) 61장 서유기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길가던 여성에 손도끼 던져…혈중알코올농..
“北, 귀순사건 후 JSA 경비병력 모두 교체…..
잇단 과로사·자살… 회사가 칼퇴근 ‘강요’
‘合法 존엄사’ 한 달만에 3~4건… ‘선택’ 더 ..
원전 불안감에… 2000억 들인 담수화시설 ‘3..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