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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1일(水)
亞광고제 금상 등 20개 석권… 제일기획, 역대 최다 수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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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대표이사 임대기)이 한국 광고회사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제일기획은 지난달 말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2017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에서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12개 등 총 20개 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로써 제일기획은 자사가 갖고 있던 지난 2015년의 종전 최다 19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파익스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올해는 필름, 인쇄 등 20개 부문에 걸쳐 22개 국가에서 출품된 4301점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지난겨울 국내에서 진행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 캠페인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6개 등 9개 상을 받으며 국제 광고제 누적 25개째 수상을 기록했다.

또 제일기획 홍콩법인에서 제작한 ‘JBL’ 헤드폰 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는 금상 1개와 은상 3개를 받았으며, 배우 신구가 손녀에게 선물할 차를 정성껏 고르는 할아버지로 등장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TV 광고는 은상을 받았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mail 김윤림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윤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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