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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2일(木)
‘시민과 선거’ NIE 패스포트 김민·장원희·황유정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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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수상자 선정·발표
심사위원 “창의적 작품 많아”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017 민주시민역량과 선거’ NIE(신문활용교육)패스포트 수상자를 11일 선정, 발표했다.

초등부문 황유정(대구 경동초 6), 중등부문 장원희(대구 신명여중 2), 고등부문 김민(파주 한빛고 1) 등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예림(서울 동북초 4), 한서연(서울 동일중 2), 홍지연(안양 양명여고 1) 등이, 우수상은 김태욱(대구 영신초 6), 허윤후(대구 동성초 5), 조현영(용인 서원중 2), 김지은(경산 신상중 2), 김지연(안양 양명여고 1), 최유현(서울 단대부고 3) 등이 받는다.

이밖에 수원 창현고 시사이슈반 학생 25명이 단체상을, 이효은·강효정(구미 옥계동부초 5)이 특별상을 수상한다.

NIE 패스포트는 선거 관련 신문 기사를 읽고 제시된 과제를 학생들이 수행하는 워크북이다.

심사위원들은 “민주시민 역량이나 선거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학생들의 작품은 어느 해보다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며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했으며,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려는 모습이 많은 작품에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포스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실시 됐다. 시상식은 이달 말 수상자 학교별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단체상 100만 원, 특별상 50만 원)과 문화상품권(장려상 5만 원)이 수여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mail 김구철 기자 / 문화부 / 부장 김구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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