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1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2일(木)
아사다 마오 “마라톤 풀코스 4시간30분 도전… 한계 넘고싶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12월 출전 목표 4시간 30분
“트레이너와 한 달 집중훈련
내 삶 또 다른 출발점 될 것”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였던 아사다 마오(27·일본·사진)가 마라토너로 변신한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2일 “아사다가 오는 12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지난 4월 은퇴한 뒤 아이스쇼 등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사다는 스포니치와의 인터뷰에서 “은퇴한 뒤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며 “오래전부터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전을 해보니 재미있다”고 밝혔다.

아사다는 지난 9월 마라톤 도전을 결심한 뒤 전속 트레이너와 함께 한 달간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 아사다는 “마라톤을 할 때 주로 쓰는 근육과 스케이트를 탈 때의 근육이 다르다”며 “처음엔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사다는 “다행히 현역 시절 나를 괴롭혔던 왼쪽 무릎이 아프지 않았다”며 “피겨를 하면서 체중 이동과 몸의 균형을 맞추는 훈련 경험이 마라톤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호놀룰루 마라톤대회엔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사다는 풀코스(42.195㎞)에 도전장을 던졌다. 목표는 4시간 30분대. 지난해 이 대회 풀코스엔 2만9000여 명이 출전했는데, 4시간 30분 기록은 2300위 수준이었다.

아사다는 “마라톤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내 한계를 넘어보고 싶다”며 “이번 도전은 내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사회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개
▶ 최대 보수단체도 “평양선언 지지”…文 환영 행사도
▶ 해군사관학교 생도가 여생도 화장실에 1년간 ‘몰카’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행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신원식 前 합참차장비행금지구역 확대…창공 막아 상대 알 수 없는 깜깜이군 전락냉전때 미·소 군축은 오픈방식 이행 여부 정찰비행 통해 확인비핵화 하기 前 정보력 무력화 절대 줘선 안될 안보보상 준꼴군사 작전..
ㄴ “평화체제 전환 국면 마련… 核신고 등 金의 결단 필요”
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수요만 누르던 정부… 집값 못잡자 결국 ‘新도시 카..
3기 新도시 4~5곳 20萬가구 공급
line
special news 스무살 결혼 동호 “지난달 이혼…성격차 고민”
유키스 출신, 결혼 3년만에 파경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본명 신동호·24)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line
韓 ‘중간선거前 미·북회담’ 추진하지만… 급할 것 없..
판결 맘에 안든다고… “판사 파면하라” 막말
“최저임금 몰아넣고 보조금 준다?… 시장원칙 깨는..
photo_news
경비행기에 받힌 테슬라 운전자 끄떡없어…머..
photo_news
자전거 시속 296㎞… 주인공이 45세 여자라네..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해군사관학교 생도가 여생도 화장실에 1년간..
유명가수 팬클럽 회장, 억대 티켓판매 사기..
“한국 과학자 6명, 논문 피인용수 노벨賞 수..
김형석 “참으로 뜻깊고 울컥한 순간들이었다..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