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2일(木)
아사다 마오 “마라톤 풀코스 4시간30분 도전… 한계 넘고싶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12월 출전 목표 4시간 30분
“트레이너와 한 달 집중훈련
내 삶 또 다른 출발점 될 것”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였던 아사다 마오(27·일본·사진)가 마라토너로 변신한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2일 “아사다가 오는 12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지난 4월 은퇴한 뒤 아이스쇼 등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사다는 스포니치와의 인터뷰에서 “은퇴한 뒤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며 “오래전부터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전을 해보니 재미있다”고 밝혔다.

아사다는 지난 9월 마라톤 도전을 결심한 뒤 전속 트레이너와 함께 한 달간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 아사다는 “마라톤을 할 때 주로 쓰는 근육과 스케이트를 탈 때의 근육이 다르다”며 “처음엔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사다는 “다행히 현역 시절 나를 괴롭혔던 왼쪽 무릎이 아프지 않았다”며 “피겨를 하면서 체중 이동과 몸의 균형을 맞추는 훈련 경험이 마라톤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호놀룰루 마라톤대회엔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사다는 풀코스(42.195㎞)에 도전장을 던졌다. 목표는 4시간 30분대. 지난해 이 대회 풀코스엔 2만9000여 명이 출전했는데, 4시간 30분 기록은 2300위 수준이었다.

아사다는 “마라톤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내 한계를 넘어보고 싶다”며 “이번 도전은 내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체육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기자 폭행 中경호원, 정당방위일수도” 조기숙 교수 발언..
▶ 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알몸노출”…끝모르는 미..
▶ 소파서 잠든 19세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버지
▶ 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피는 김정은…“위험천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방중 성과 컸지만… 이면에는 대국답지 못한 中베이징 공항영접부터 격 낮은 차관보급 보내 文대통령 3박4일 10끼 중 8끼 ‘혼밥’ 국빈 ..
ㄴ 문 대통령, 철저히 몸낮춘 실리외교…사드보복 철회 공식화 성..
ㄴ 리커창 “한중 경제 채널 재가동”…사드보복 철회 공식화 해석..
‘4골 폭발’ 한국, 7년7개월 만에 일본 격파…통..
환자들 모르게 본인 정자로 50차례 인공수정 ..
미성년자에 ‘야한셀카’ 요구 때 최대 292만원 ..
line
special news 타히티 미소 “공황장애 거짓말 끔찍”… 지수..
걸그룹 ‘타히티’ 멤버 미소(본명 박미소·26)가 탈퇴 선언한 멤버 지수(본명 신지수·23)를 저격..

line
4년된 개 주인과 아들 심하게 물어…경찰이 사..
신연희 강남구청장, 14시간 조사··· ‘묵묵부답’
조기숙, ‘中경호원 기자폭행 정당방위’ 언급 사..
photo_news
미스 이라크 가족 美로 피신…“미스 이스라엘과 셀피 탓”
photo_news
英 해리 왕자-마클 내년 5월 19일 결혼식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70) 61장 서유기 - 2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인도서 캐럴 불렀다가 “개종 시도” 신고에 3..
‘대마혐의’ 요리사 이찬오 구속영장 기각…“..
4세 여아 성희롱 하고 신고한 엄마는 무고죄..
정우성 “난민 문제 관심 당부…우리와 무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北연루 의심 증거..
hot_photo
클로이 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hot_photo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
hot_photo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