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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2일(木)
국민이 생각하는 스포츠복지는 ‘건강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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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생각하는 스포츠복지는 ‘건강과 즐거움’으로 분석됐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2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이 생각하는 스포츠복지’에 대한 SNS 조사를 진행했다.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주 동안 SNS 응모이벤트를 진행했고, 참여한 500여 명이 보낸 사진과 글을 통해 1322개 키워드를 자체 분석했다.

국민이 생각하는 스포츠복지는 ‘언제 어디서나 가족, 친구와 스포츠를 즐김으로써 건강과 즐거움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언급된 참여 종목은 자전거, 축구, 수영 순이었다.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스포츠 복지를 구현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이 먼저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이벤트의 국민 참여 우수작 1위에는 ‘우리 아이의 활력소, 스케이트보드’(아이디 Sungho Hi)가 선정됐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mail 조성진 기자 / 체육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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