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2일(木)
‘5연속 버디’ 최운정 “국내서 열리는 대회라 욕심·부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최운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서 마지막 5개홀 버디

최운정(27)이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마지막 5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

최운정은 12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천316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14∼18번 홀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초반 5번 홀 보기와 7번 홀 버디를 맞바꾼 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최운정은 5연속 버디에 힘입어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왔다.

오후 2시 반 현재 공동 2위다.

최운정은 경기 후 “초반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파 세이브를 잘해서 기다리면 찬스가 오겠거니 했다”며 “어렵다고 생각했던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자신감을 찾고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운정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치르는 LPGA 대회라 부담과 욕심이 모두 커졌다고 말한다.

최운정은 “부담감을 느낀다”며 “아무래도 가족들도 오고 한국 팬들도 오시기 때문에 다른 대회보다 잘 치고 싶은 욕심이 드는 대회인데 가족, 팬들이랑 즐겁게 라운딩한다고 생각하고 쳤다”고 말했다.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LPGA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이후 톱 10에 여러 차례 들었지만, 아직 두 번째 우승을 하지 못했다.

최운정은 “2015년 우승자라는 수식어가 붙을 때마다 속상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방심하지 않고 남은 라운드 잘 하겠다”고 말했다.

최운정에겐 ‘행운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캐디 아버지와 이번에도 함께 한 최운정은 “아빠께 겨우 부탁드려 함께 나왔다”며 “다음 대회 때는 다른 캐디랑 하라고 하셨는데, 이미 비행기 표를 끊었다고 말씀드리려 한다”고 웃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박성현·김민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 많이 본 기사 ]
▶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李, ‘조폭변론 문제제기’에 “수천건 수임 사건 중 하나”은수미 ‘운전기사 지원 의혹’도 제기…殷측 “이미 해명했다”SBS TV 시사프로 그램..
mark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리나
mark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
檢,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정부, ‘폭염도 자연재난’ 결론…국가 차원 폭염 대처..
“자영업자·소상인 10명 중 7명 최저임금 감당 못해..
photo_news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후 축구공 보기조차..
“빚 못 갚으면 구속되니 돈 좀…” 이혼녀 행..
“구단 대표 퇴진하라”…NC 다이노스 팬 항..
美 아버지 부시 前대통령 담당의사, 총맞아..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