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3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3일(金)
靑 ‘세월호 허위공문서’ 등 檢에 수사의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대통령 훈령 조작 등 혐의”
자유한국당 국정조사 요구

朴 재구속 여부 오늘 결정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 당시 청와대의 허위 공문서 작성과 대통령훈령 불법조작 의혹 등에 대해 13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관련 문서 공개 등을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명의로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를 할 것”이라며 “(관련자들에게)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대통령훈령 318호인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이 불법적으로 조작됐다고 보고 있다.

한국당은 청와대의 의혹 제기를 ‘정치공작쇼’라고 규정하고 문건 발견 경위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검증되지 않은 서류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데 대해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 결정 하루 전날 이뤄진 이런 청와대의 작태는 전 국민 앞에서 사법부를 향해 박 전 대통령 구속을 연장하라는 강한 압박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이날 열린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에 대해 “영장 추가 발부에 대한 결정은 오늘 재판을 마친 뒤 법정 외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만료 시한은 16일 밤 12시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mail 김병채 기자 / 정치부  김병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민주당 “책임자 엄벌” vs 한국당 “국감방해 정치공작”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이번엔 조폭유착설 직면…과연 돌파 가능할까?
▶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와”
▶ 아마존 열대우림서 홀로 고립생활하는 원주민 사진 공개
▶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어”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그알’, “조폭 변론·조폭회사 인증” 보도 일파만파靑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상규명 촉구 글 이어져李 “패륜·불륜에 조폭몰이까지 하는..
ㄴ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ㄴ ‘이재명 조폭 유착의혹’ 진상규명 촉구 靑 국민청원 이어져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
檢,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
line
special news 아마존 열대우림서 홀로 고립생활하는 원주민 사..
브라질 원주민재단 20여년 추적 끝에 생존 확인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line
대남비난 볼륨키우는 北의도는…더딘 남북교류에..
올해 사상 최악 폭염 기록하나…1942년 대구 40도..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photo_news
‘1천억원 가치’ 이강인…발렌시아, 미래의 핵심..
photo_news
박원순, 옥탑방 입주…“덥겠지만 강북문제 해..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서 마감…시즌 타율..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
“빚 못 갚으면 구속되니 돈 좀…” 이혼녀 행..
장우진, 코리아오픈 결승서 중국 넘어 첫 3관..
美 아버지 부시 前대통령 담당의사, 총맞아..
hot_photo
서효원-김송이, 셀카 찍으며 치즈
hot_photo
올여름 해운대 몸짱은 바로 나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