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8일(水)
40대 의사가 실습 여학생과 술자리 뒤 성폭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병원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는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의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5년간 신상정보 공개, 240시간 사회봉사, 4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등도 명령했다. 검찰이 청구한 보호관찰명령은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실무 실습을 나온 B양을 포함해 병원 여직원 3명과 함께 식당에서 술을 마셨다.

B양이 만취하자 여직원 한 명과 함께 부축해 인근 호텔에 투숙시켰다.

사건은 함께 간 여직원이 귀가한 뒤 발생했다.

A씨는 B양 방으로 돌아가 항거불능 상태인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을 위해 사전에 B양 방 문을 살짝 열어둔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과 내용으로 볼 때 죄질이 나쁘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007시리즈 본드걸도 성폭행
▶ ‘대륙의 성교육 교사’ 아오이 소라 결혼에 中 ‘흥분’
▶ “공무원 동계휴가제 도입…초과근무는 시간으로도 보상”
▶ 넷째 아내까지 바람나 도주… 조선의 ‘막장 드라마’
▶ 비밀을 지키려는 여자… 비밀을 지켜주려는 남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왕년의 할리우드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65)이 또다시 여배우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007시리즈의 ‘다이 어나더 데이’(Die A..
mark넷째 아내까지 바람나 도주… 조선의 ‘막장 드라마’
mark‘DJ 로드맵’ 좇는 文대통령 ‘노벨평화상 밑그림’ 그리나
아이돌 가수, 면접 불참하고도 박사과정 합격
“공무원 동계휴가제 도입…초과근무는 시간으로도..
비트코인 광맥 20%도 안 남았다…“추가채굴 더 어..
line
special news ‘대륙의 성교육 교사’ 아오이 소라 결혼에 中 ‘흥..
BBC 신드롬 조명…1800만명 “선생님·여신·열린 마음” 떠들썩 포르노 스타 출신인 일본 여배우 아오이 소..

line
檢, 국정원 뇌물수수 MB 관여 정황 포착…소환 임..
코스닥, 16년만에 900선 돌파…코스피도 2,520선 탈..
1000억원 돌파…400억 투입 ‘신과 함께’ 벌써 1·2편..
photo_news
한국당 신년인사회서 ‘퇴장 당하는 류여해’
photo_news
‘한한령 풀리나’…소녀시대 윤아, 중국 잡지 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비밀을 지키려는 여자… 비밀을 지켜주려는 남자
[인터넷 유머]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mark과속 운전
topnew_title
number “우리 아기가 없어졌어요” 심야 조리원에 무..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
만취 패싸움에 애먼 대학생 봉변…피해 학생..
조직원 버리고 도주한 IS 수괴는 ‘산송장’…..
하루 60억 들여도… 中서 바람만 불어오면 ..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hot_photo
김태리, ‘대체불가 매혹 분위기’
hot_photo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장갑 끼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