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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9일(木)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성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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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개국 5600여 교회서 거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지난 12일 열었다.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5일 초막절 대성회로부터 7일 동안의 전도 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인도·페루 등 175개국 도시들과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 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지의 5600여 지역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사진)에서 열린 대성회에서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을 덧입혀주시는 소중한 절기”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재앙이 난무하여 지치고 힘든 삶에 새 희망이 생기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된다”고 초막절의 가치를 강조했다. 신약성경(요한복음 7장 37~39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 끝날 생수로 표상된 성령을 약속한 기록이 있다고 교회 측은 설명했다. 구약시대에는 초막절을 기념해 백성들이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쁨을 나눴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성경에는 초막절을 포함해 7개의 중요한 절기가 있다. 교회 측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들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교회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돕기·환경보호·헌혈·사회복지·문화 나눔 등 포괄적인 봉사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연인원 420명이 심각한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진행했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와 푸에블라 지역 하나님의교회 신자들도 봉사팀을 꾸려 1.5t의 구호 물품을 싣고 최대 피해 지역 오악사카로 가 구호 활동을 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는 2015년 말 2500여 교회에서 현재 5600여 교회로 급증했다. 국내 전국 각지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줄을 잇고 있다. 올 초 부산 연제구·사하구, 경남 김해, 경북 경주·김천,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천안, 경기도 평택에서 헌당식이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서원구, 경기도 성남에도 새 성전이 건립됐다. 강원도 원주, 서울과 경기, 강원도 태백과 철원, 경남 김해시 진영읍 등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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