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농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19일(木)
NBA서 주전 경쟁하던 팀 동료끼리 주먹다짐…한 명 전치 6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미로티치(왼쪽)와 포티스. [AP=연합뉴스]
폭행한 선수는 8경기 출전 정지 징계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에서 팀내 폭력 사건이 벌어졌다.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선수들이 연습 도중 주먹다짐을 벌였는데 이로 인해 한 선수가 전치 6주 부상을 입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 “시카고 불스의 포워드 보비 포티스(22)가 구단으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포티스는 17일 연습 도중 팀 동료인 니콜라 미로티치(26)와 말싸움을 벌이다 주먹을 휘둘렀다.

미로티치는 포티스에게 얻어맞아 턱뼈가 골절되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앞으로 한 달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존 팩슨 시카고 구단 부회장은 “이번 일은 두 선수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다만 주먹을 날린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포티스에게 징계를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포지션이 파워 포워드로 같은 미로티치와 포티스는 최근 두 시즌을 시카고에서 함께 보냈다.

최근 2년간 미로티치는 136경기에 출전했고 그 가운데 53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반면 포티스는 126경기에 뛰었으나 선발로 나온 것은 17경기에 불과했다.

ESPN은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미로티치가 감독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개막전 선발 출전이 유력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신인 로리 마카넨이 개막전 스타팅 라인업에 들게 됐다”고 보도했다.

시카고는 20일 토론토 랩터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팩슨 부회장은 “포티스는 성격이 포악한 선수는 아니지만 다만 승부욕이 넘쳐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런 일은 팀내 주전 경쟁에서 가끔 일어나는 경우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카고의 센터를 맡은 로빈 로페스는 “보비와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의 행동에 많이 후회하고 있다. 팀원들이 모두 모여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소개하며 팀 분위기를 정돈해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법원, 왜 김지은씨 진술 ‘신빙성’ 떨어진다고 봤나
▶ 文대통령 55.6%·민주 37%…지지율, 동반 최저치 추락
▶ 병사들 손톱 부러뜨리고 철봉에 묶은 ‘하사와 중위’
▶ 보수단체 집회 합류한 워마드 “안희정 유죄”… 대통령에 ..
▶ 김구 암살범 향한 10년의 추격…청년 곽태영을 아십니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얼어붙었다는 상황에서 도지사를 껴안는 건 의문”“安 위세에 눌려 씻고 나왔다” 진술 신빙성 낮게 봐호텔 만실이 아닌데도 운전비서에..
ㄴ ‘안희정 무죄’ 김지은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 밝힐 것”
ㄴ “김지은씨 性的 자기결정권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
文대통령 55.6%·민주 37%…지지율, 동반 최저치 추..
병사들 손톱 부러뜨리고 철봉에 묶은 ‘하사와 중위..
한국 GDP 순위 11위서 12위로…1인당 GNI는 14계..
line
special news 카카오 박성훈 상반기 보수 57억…샐러리맨 ‘최고..
박성훈 전 카카오M 대표이사, 카카오서 상반기 25억 보수 수령카카오M에서는 같은 기간 보수 32억 받아..

line
특검, 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청구…‘드루킹 공범’ 혐..
보수단체 집회 합류한 워마드 “안희정 유죄”… 대통..
김구 암살범 향한 10년의 추격…청년 곽태영을 아..
photo_news
강호동 빌딩 샀다는데 왜 화가 날까?
photo_news
한강서 서울시 보호어종 강주걱양태·꺽정이 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가수는 노래가 잊혀야 죽어… 조동진, 오래오래 살아 있을 것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병사들 내년부터 잡초뽑기·제설작업 안한다..
“왜 내 마음 거절해”…女 BJ 찾아가 전기충..
멕시코 마약왕 호송에 美 브루클린 다리가 ..
수단 나일강에서 배 전복사고로 어린이 22명..
이탈리아 교량붕괴 사망자 42명으로 늘어…..
hot_photo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격투…등..
hot_photo
일본군 망보던 350살 ‘독립군 나..
hot_photo
육군 ‘워리어 플랫폼’, 초보자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