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20일(金)
北인권 위해 법조인들 모여… 통일과정서 생길 법률문제 대비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태훈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상임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변 사무실 인근 서초역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규 기자 ufokim@
‘한변’은 어떤 단체?

2013년 9월 설립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북한 주민과 탈북민의 인권을 개선하고 종국에는 자유통일을 달성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김태훈 변호사가 초대 상임대표를 맡아 현재까지 이끌고 있으며, 출범 당시 전직 대법관과 법무부 장관·대한변호사협회 회장·검찰총장 등 법조계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낸 석동현 변호사가 김 대표와 함께 한변의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이용우 전 대법관과 천기흥 전 대한변협회장,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국가정보원장, 이우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김종빈 전 검찰총장 등 법조계 거물급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대거 동참했다.

한변은 법률가 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북한 인권 개선과 통일을 목적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법률가라는 특성을 살려 북한 주민과 탈북민들에게 더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 아래 공익 소송·법률 자문·입법 활동 등을 통한 북한 인권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었던 북한인권법 제정을 이끌어냈고, 국군 포로와 납북자·탈북민·이산가족 문제 등 분단의 비극이 파생시킨 다양한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법률 문제에 대한 사전 연구를 진행하는 작업은 한변의 주요 활동 중 하나다.

한변은 2013년 9월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과 통합해 현재는 변호사 300여 명이 가입된 단체로 외연이 넓어졌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mail 김영주 기자 / 정치부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北核위기 본질은 인권 不在… 주민에 쓸 돈 쏟아붓는 탓”
▶ 金대표는… ‘요덕스토리’ 본뒤 北심각성 절감… 10년 넘게 北인…
[ 많이 본 기사 ]
▶ 내 뜻과 다르면 적폐?… 度넘은 김관진 석방 판사 ‘집단린..
▶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 “뛰어온 北추격조 숨 헐떡여 급소 못 맞혀… 천운”
▶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
▶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마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신광렬판사 과도한 비판 글 다음 아고라 메인이슈 올라 무죄선고 내린 것도 아니고 불구속상태 재판하라는건데 “돈에 취한 짐승” 인격모독 신상공개해 조롱·욕설 난무 송영길의원 “우병우와 동향” 일부 정치·법조..
ㄴ 김관진, 구속적부심서 석방… 與 “이해못할 결정” vs 野 “현명..
안철수 “왜 싸가지없게 말하는데” 막말 논란
최순실 “사형시켜달라” 오열… 휠체어 타고 퇴..
검찰, 우병우 휴대전화·차량 압수수색…불법사..
line
special news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배우 박한별(33)이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깜짝 공개했다.박한별은 24일 자신..

line
“뛰어온 北추격조 숨 헐떡여 급소 못 맞혀… 천..
1등급 컷 1~2점 상향 전망… 중·하위 ‘눈치싸움..
韓 월성1호기 조기폐쇄 나섰는데… 日은 40년..
photo_news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photo_news
北, 병사 넘어온 JSA 군사분계선 근처에 도랑 파…재발방..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4) 61장 서유기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요즘 시골 남자들
mark인공지능 로봇
topnew_title
number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 사형 구..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
길고양이 사료에 쥐약 슬그머니… 잔인한 동..
“갑자기 이별”… 앙심 품고 전남친 외제차·오..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hot_photo
브라질 호비뉴, 伊서 性폭행 혐의..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