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0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29일(日)
김기덕 ‘그물’ 제1회 프랑스 정치영화제 대상 수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프랑스 정치영화제 김기덕 ‘그물’ 대상 수상[정치영화제 조직위 홈페이지 캡처]
▲  김기덕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기덕 감독의 영화 ‘그물’이 올해 처음 열린 프랑스 정치영화제(Festival Du Film Politique)에서 대상을 받았다.

정치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경쟁 부문에 출품된 6개 작품 가운데 김 감독의 ‘그물’을 대상인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치영화제는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논픽션 작가인 마크 텔렌(예명 칼 제로)를 중심으로 정치 이슈를 다루거나 정치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를 위한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가 첫회인 이 영화제는 프랑스 코르시카 섬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경쟁 부문에는 ‘그물’ 외에 나콜라 부카리프 감독의 ‘메이드 인 프랑스’와 타릭 살레 감독의 ‘카이로 컨피덴셜’ 등 6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조직위는 ‘그물’에 대해 “북한 김정은이 한계를 모르는 끝없는 어리석음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의 강렬한 여정을 통해 둘로 쪼개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을 강렬하게 보였다”고 평가했다.

작년 10월 개봉한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류승범)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을 그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윤택 “성관계 있었지만 성폭행 인정 못해”
▶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급부상
▶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면”
▶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름관중 ‘파도타기 박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폭행은 없었다…법적절차로 사실 밝혀야” “18년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연희단거리패 단원들 항의했으나 (재발 방지) 약속 못지켜..
ㄴ 폭력적 위계구조 드러낸 ‘문화권력 민낯’… 이게 끝이 아니다
ㄴ 이윤택 성폭력 파문 확산…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로도 나와
빌딩 관리인 외장하드, 다스 실소유주 수사 열쇠 되..
‘아! 0.01초’ 차민규, 빙속 남자 500m 은메달 쾌거
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line
special news 스노보드 해설 박재민 “일주일 새 4㎏ 빠졌지만 ..
“하루 3시간 자면서 선수 분석국제심판공부 꾸준히 해볼것”“1주일간 4㎏ 빠졌지만 뿌듯해요.”배우 박재민..

line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성폭력신고 도운 여경’ 허위 여론보고서 진상조사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photo_news
‘개고기 반대’ 치고 받고… 美동물단체 ‘평창 보..
photo_news
손짓·말 한마디에도 “꺅∼”… 시민들 ‘스타앓이..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머리카락으로 미투리 엮어 남편 棺에… 죽어서도 이어진 애틋..
[인터넷 유머]
mark천국에서는…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topnew_title
number 100인의 여성체육인, 체육계 성폭력 조사 촉..
‘강팀 연파’ 여자컬링, 단독 1위 올랐다
이슬람 최고성전서 보드게임 즐긴 ‘대담한 여..
무늬만 ‘생존수영’…年 6시간 강습에 정작 ‘생..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
hot_photo
앞니 3개 부러졌지만… 오현호 “..
hot_photo
“앗! 내 옷”… 연기 중 상의 후크..
hot_photo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