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31일(火)
여섯 살 연하 남친이랑 섬에 간 이야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아무래도 여섯 살 연하다 보니까 얘가 스킨십 진도를 못 빼는 거야.

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도 여자가 하고, 손도 여자가 먼저 잡고, 키스도 여자가 리드해서 5개월 만에 하고,

근데 진짜 딱 거기까진 거라.

여자가 답답해서 기념일을 빙자해서 섬에를 갔대.

물론 배 끊기는 시간 알아보고, 속옷, 클렌징, 고데기까지 챙겨서 감.

그리고 횟집에서 술 취한 척 안 일어났대.

그러자 연하 남친은

“누나 일어나봐. 누나 배 끊겨.”

이러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결국 민박을 잡음.

근데 서로 모서리에 앉아서 다가오지 않는 거라.

남자도 안 다가가고….

여자는 이 순간만큼은 남자가 먼저 와줬으면 했는데 안 와서 여자가 먼저….

“자기야 내가 1주년 기념으로 자기 가지고 싶은 거 하나 줄게. 다 이야기해봐.”

라고 넌지시 건넸는데,

연하 남친은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못하는 거라.

여자가 오호라 쾌재를 부르며 계속 다그치니 남자가 하는 말….

“그럼 자기야, 난 봄 잠바….”

면접에서 합격하는 비책

면접관: 취미가 뭔가요? 주말엔 주로 뭘 하나요?

면접생 A : 네, 저는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름 주말에는 웨이크보드, 겨울 주말에는 스노보드를 탑니다.

면접생 B : 딱히 하는 건 없고요. 집에서 그냥 쉽니다.

면접 결과는 A 불합격, B 합격

B의 합격 이유

면접 보신 사장님 말씀.

“야, A 같은 애를 주말에 나와서 일하라고 하면 하겠냐? B는 부르면 대충 나올 것 같구먼….”
[ 많이 본 기사 ]
▶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원
▶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
topnews_photo 찢어진 부분을 테이프로 겨우 이어붙인 것처럼 디자인한 운동화 제품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가디언, 타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mark“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mark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line
special news 박진영, 결혼 5년만에… 내년 1월 아빠 된다
SNS에 JYP 성장·계획 밝혀…“사내복지 연구·사회환원사업 추진”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

line
노회찬 ‘돈받아’ vs 드루킹 ‘안줬어’…재판에 어떤 ..
추석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고속도로 곳곳 정..
‘블랙리스트’ 조윤선, 추석연휴 첫날 석방…“남은 재..
photo_news
성폭행 피해 고백한 레이건 딸, ‘캐버노 성폭력..
photo_news
러시아 크리스마스이브 작전 “어산지 국외탈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탄자니아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 170명으로..
여생도 화장실에 ‘몰카’ 설치 해사 생도 퇴교..
판문점 갈 때 ‘반바지’ 입어도 된다…연내 J..
술 마신채 연인 살해하려다 엉뚱한 사람에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선예, 셋째 임신…“내년 1월 출산..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