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4일(土)
치마에 하이힐…공중화장실 ‘60대 변태’ 입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페이스북 ‘청주 대신전해드립니다’ 캡쳐]
여장을 하고 공공화장실에서 음담패설을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된 60대 남성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께 서원구 체육관 남자 화장실 안에서 여장하고 기다렸다가 용변을 보려고 들어온 B(21)씨에게 음담패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장에 치마를 입고 하이힐까지 신은 A씨는 B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제안을 거절하자 A씨는 화장실에서 나와 달아나기 시작했다. B씨는 몸싸움 끝에 도주하는 A씨를 붙잡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A씨는 “술에 취해 한번 여자 옷을 입어 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조사결과 A씨는 이전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는 상대방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쌍방 고소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12조에 따르면 성적 욕망을 목적으로 공중화장실이나 목욕탕에 침입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돼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싸움터 옮긴다..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3일에 1명 살리던 ‘닥터헬기’, 이국종-아주대 갈등에 먹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횡령·성폭행’ 혐의 정종선 고교축구..
PGA 투어 대회 나온 오른팔 없는 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베트남 결국 탈락… 박항서 “나도 아..
의용소방대원 모임 식당에 불… 3분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탈리아의 한 미술관에서 도둑맞았다가 23년 만에 의외의 장소에서 극적으로 발견된 그림이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
mark40대 프로골퍼,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지 1달만에 우승
mark30대 여성 집에 침입 의심 신고…“비번 설정 노트북 켜져”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
文대통령, 이번엔 ‘경찰개혁’ 드라이브…권력기관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싸움터..
line
special news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
■ 박노준 우석대 경영학과 교수은퇴후 美서 야구 공부하다 입문왕년 사우스포처럼 왼손으로 쳐드라이버..

line
[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50대 남성 살해한 10대 용의자 검거…구속영장 신..
3일에 1명 살리던 ‘닥터헬기’, 이국종-아주대 갈등..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photo_news
방탄소년단 내면의 고백…베일 벗은 선공개곡..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횡령·성폭행’ 혐의 정종선 고교축구연맹 前..
PGA 투어 대회 나온 오른팔 없는 아마추어..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베트남 결국 탈락… 박항서 “나도 아프나 선..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