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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7일(火)
용산 공예관, 서울창의상 상생협력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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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용산 공예관’이 ‘2017년 하반기 서울창의상’ 상생협력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12월 중순 개원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용산 공예관은 전통문화 계승과 일자리 창출, 주차문제까지 해결하는 ‘1석 3조’ 시설이다.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2800㎡다. 지하 1∼3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공예품 전시판매장, 지상 2∼3층은 공방(10실)과 공예체험교육장, 도자기 체험장, 한복대여 체험장, 지상 4층은 다목적실(갤러리)과 야외 공연장으로 꾸며진다. 용산 공예관 건립은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 구에서 한남동 옛 여성문화회관 부지를 제공하고 ㈜파리크라상이 공예관을 건립, 구에 기부 채납하기로 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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