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8일(水)
‘신태용號 활력소’ 이재성, 중원을 휘젓는 멀티 플레이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판단 빠르고 패스능력 정확해
“韓축구 특유의 투지 펼치겠다”


이재성(25·전북 현대·사진)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의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8골 10도움을 챙기며 전북을 우승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축구대표팀이 최근 잇따라 졸전을 펼쳤기 때문. 그래서 이재성은 10일 콜롬비아(수원), 14일 세르비아(울산)와의 평가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재성은 대표팀의 활력소로 꼽힌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왕성한 활동량, 넓은 시야, 빠른 판단, 정확한 패스 능력 등을 고루 갖췄다. 게다가 수비솜씨도 뛰어나 효용가치가 무척 크다. 가장 큰 장점은 투지. 결코 밀리지 않고 공을 뺏기면 반드시 공을 다시 빼는 스타일이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 역시 투지를 강조하고 있다. 신 감독은 “일대일 전투력에서 밀릴 수 있기에 한 발 더 뛰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신 감독의 뜻을 잘 파악하고 있다. 이재성은 “대표팀의 분위기가 좋지 않기에 반전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며 “경기장에서 한국축구의 장기인 투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성의 경기력은 최근 무척 좋다. 지난 10월 22일 강원 FC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한 데 이어 29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지난 5일 울산 현대전에서 1득점과 1도움을 올렸다.

이재성은 “최근 전북에서 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 대표팀에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수원 =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관모욕 무죄’
▶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눈
▶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인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창원지법 형사2단독 김양훈 부장판사는 상관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23)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씨는 육군 ..
mark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
mark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北인도..
추미애 “트럼프 정부와 말 안 통해 굉장히 실망..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
靑 상납금, 남재준 6억·이병기 8억·이병호 27억
line
special news ‘슈주’ 강인, ‘여친 폭행’ 신고로 새벽에 경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한..

line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틸러슨 “北, 유일한 안보 보장방법은 핵포기·대..
여진 33회→16회→3회 줄었지만…“땅흔들림 계..
photo_news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photo_news
“록키 너마저”…실베스터 스탤론, 10대 성폭행 의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0) 61장 서유기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
미군 파일럿, 제트기로 하늘에 ‘이상한 형상..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
강용석 변호사, ‘도도맘’ 전 남편에 손해배상..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