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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8일(水)
외국인 대상 아티스트 육성 오디션 개최, 내달 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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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신인 연기자 선발 오디션이 열린다.

미미엔터테인먼트와 아시아 주요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오디션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중구 남산 서울예술대학교 문화예술산업융한센터에서 개최된다. 나이 제한 없이 외국 국적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6일부터 12월 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mimient8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오디션을 주최한 미미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성훈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민간 기업이 예술교육 기반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를 공동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경색된 한중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한류 확산에 커다른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오디션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참여 국가별 기업 책임자가 직접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선발된 아티스트에게 실력있는 트레이너로 구성된 현장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 및 아시아 각 국가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 참여하여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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