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23세 오타니, ‘헐값’에 MLB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5세 미만 계약금 제한에 걸려
최대 353만5000달러 그칠 듯
日 “예외 규정 인정해 달라”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 파이터스·사진)가 현재의 규정에 따르면 ‘헐값’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옮길 수밖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1994년 7월 5일생인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정에 따라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계약 규정의 적용 대상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해 체결한 노사협약에서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나이를 만 23세 미만에서 만 25세 미만으로 올렸다. 25세 미만 해외 선수는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때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제한액수 내에서 계약금을 받아야 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분석한 구단별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계약금 잔액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353만5000달러(39억4000만 원)로 가장 많고 뉴욕 양키스가 325만 달러, 미네소타 트윈스가 324만5000달러다. 텍사스나 양키스는 다른 국제 유망주와 맺은 계약이 적기 때문에 오타니에게 지급할 수 있는 계약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많다. 하지만 텍사스에 입단하더라도 오타니의 계약금은 최대 353만5000달러다.일본야구기구는 예외 조항, 가칭 ‘오타니 룰’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예외를 인정받지 못하면 오타니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야 하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더라도 다음 시즌 연봉은 최고 54만5000달러(6억 원)에 그친다. 2014년 양키스와 7년 총액 1억5500만 달러(1720억 원)에 계약한 다나카 마사히로(29)와 같은 대형 계약은 기대할 수 없다.

오타니는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장타력을 겸비해 일본에서 투타를 겸업하고 있다. 일본 통산 성적은 투수로 42승 15패, 평균자책점 2.52이고 타자로는 타율 0.286, 48홈런, 166타점이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사회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이번엔 조폭유착설 직면…과연 돌파 가능할까?
▶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와”
▶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그알’, “조폭 변론·조폭회사 인증” 보도 일파만파靑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상규명 촉구 글 이어져李 “패륜·불륜에 조폭몰이까지 하는..
ㄴ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ㄴ ‘이재명 조폭 유착의혹’ 진상규명 촉구 靑 국민청원 이어져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
檢,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
line
special news 아마존 열대우림서 홀로 고립생활하는 원주민 사..
브라질 원주민재단 20여년 추적 끝에 생존 확인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line
대남비난 볼륨키우는 北의도는…더딘 남북교류에..
올해 사상 최악 폭염 기록하나…1942년 대구 40도..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photo_news
‘1천억원 가치’ 이강인…발렌시아, 미래의 핵심..
photo_news
박원순, 옥탑방 입주…“덥겠지만 강북문제 해..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서 마감…시즌 타율..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
“빚 못 갚으면 구속되니 돈 좀…” 이혼녀 행..
장우진, 코리아오픈 결승서 중국 넘어 첫 3관..
美 아버지 부시 前대통령 담당의사, 총맞아..
hot_photo
서효원-김송이, 셀카 찍으며 치즈
hot_photo
올여름 해운대 몸짱은 바로 나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