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기형도문학관 내일 개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영원한 청년시인’ 기형도(1960∼1989·사진)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는 기형도문학관이 10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문을 연다.

기형도는 짧은 생애 동안 독창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작품을 창작했던 시인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일간지 기자생활을 하다가 1985년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나 4년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문학관이 들어선 광명시 소하동은 기형도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광명시 측이 기형도의 모친 장옥순, 누나 기향도 씨와 함께 지난해부터 문학관 건립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전시실과 자료실 등 3층 규모로 준공했다.

전시실에는 기형도의 일기장, 육필 원고, 신춘문예 상패 등 유족이 기탁한 유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기형도의 대표작 ‘안개’와 ‘빈집’도 애니메이션과 영상으로 선보인다. 개관식에는 소리꾼 장사익, 극단 낭만씨어터 등이 나와 공연한다. 11일에는 관람객 체험 행사도 열린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장애학생 성폭행 발생 특수학교 女교장 숨진 채 발견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 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증거불충분에 새 용의자도 확인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18일(현지시간) 2009년 11세 때 아버지의 임신한 약혼녀를 엽총으로 쏘..
mark“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mark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재우려고 올라탔다”…11개월 원생 사망 어린이집..
장애학생 성폭행 발생 특수학교 女교장 숨진 채 발..
또 음원 순위조작 논란… “차트 위주 시스템이 문제..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세월호 참사 4년만에 국가배상책임 인정…“희생자..
文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photo_news
‘탁구영웅’ 유남규 딸 예린 ‘탁구영재’로 폭풍 ..
photo_news
미 연예인들, LA총영사관 앞 ‘개고기 식용반대..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歌王 장수의 비결은 낄끼빠빠… 돈보다 삶 노래하는 아티스트..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