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기형도문학관 내일 개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영원한 청년시인’ 기형도(1960∼1989·사진)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는 기형도문학관이 10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문을 연다.

기형도는 짧은 생애 동안 독창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작품을 창작했던 시인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일간지 기자생활을 하다가 1985년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나 4년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문학관이 들어선 광명시 소하동은 기형도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광명시 측이 기형도의 모친 장옥순, 누나 기향도 씨와 함께 지난해부터 문학관 건립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전시실과 자료실 등 3층 규모로 준공했다.

전시실에는 기형도의 일기장, 육필 원고, 신춘문예 상패 등 유족이 기탁한 유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기형도의 대표작 ‘안개’와 ‘빈집’도 애니메이션과 영상으로 선보인다. 개관식에는 소리꾼 장사익, 극단 낭만씨어터 등이 나와 공연한다. 11일에는 관람객 체험 행사도 열린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 ‘윤식당2’ 최고 18.2% 기록적 시청률 비결 중 하나는 ‘타임..
▶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화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술에 취해 여관에 투숙하려다 제지당한 50대 남성이 홧김에 낸 불이 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20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S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에 있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
ㄴ 종로 여관서 방화 추정 화재로 5명 사망…피의자 체포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 평창올림픽 등 변..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
line
special news 경희대 “정용화 특혜입학 조사 중…사실이면 입..
경희대가 특혜입학 의혹을 받는 아이돌 가수 정용화가 면접 없이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하..

line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청와대, 직원들에 가상화폐 거래 자제령…전수조사..
‘문고리 3인방’ 법정서 수의 입고 첫 대면…서로 ‘힐..
photo_news
‘박종철 후배’ 서울대생들, ‘1987’ 단체관람…“..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보이스피싱 피해자 72%가 ‘20~30대 여성’
“허리 치료 해줄게” 농활 여대생 추행한 50대..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