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골프狂 트럼프’ 열달간 62차례 라운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골프매체 “일반인의 3.5배”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골프광’답게 취임 후 10개월 동안 62차례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문난 골프 애호가로, 미국 내에 보유한 골프장만 17개나 된다. 방한 중이던 8일 국회 연설에서도 골프를 언급할 정도로 애정이 깊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트럼프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이 우승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1위부터 4위까지 독식했다”며 칭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2라운드부터 매일 방문했다. 프랑스 방문 일정이 겹쳐 대회장을 직접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귀국 직후 곧바로 골프장으로 이동해 2라운드부터 직접 관전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9일 인터넷 사이트 트럼프골프카운트닷컴의 자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한 이후 10개월간 62회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골프카운트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함께 골프를 친 횟수까지 집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골프장에 73차례 방문해 62회 골프를 쳤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국립골프재단에 따르면 미국에는 골프를 직접 치는 사람이 2380만 명 정도가 있는데 이들이 2016년 한 해에 직접 골프를 친 라운드 수를 집계한 결과 19.7라운드가 나왔다”고 전했다. 미국 골퍼들은 1년에 20차례 정도 골프를 친다고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을 기준으로 하면 70회를 넘기게 되는 만큼 미국의 일반 골퍼보다 3.5배 정도 더 자주 골프를 치는 셈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화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문서 파쇄하다가 4대강 문제점 언급 문건 나와 제보”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 러시아 조종사 학교 학생들 ‘에로틱 댄스’ 동영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tvN ‘윤식당2’가 방송 2회 만에 기록적인 시청률로 화제인 가운데 그 비결 중 하나로 ‘타임랩스(Time Lapse)’라는 촬영기법이 떠오르고..
mark“문서 파쇄하다가 4대강 문제점 언급 문건 나와 제보”
mark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北현송월 일행, 서울·강릉 오가며 예술단 공연장 점..
line
special news 경희대 “정용화 특혜입학 조사 중…사실이면 입..
경희대가 특혜입학 의혹을 받는 아이돌 가수 정용화가 면접 없이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하..

line
‘문고리 3인방’ 법정서 수의 입고 첫 대면…서로 ‘힐..
中 19기2중전회서 ‘시진핑 사상’ 헌법 명기안 통과
2022년까지 병력 50만명 수준 감축…복무기간 18개..
photo_news
러시아 조종사 학교 학생들 ‘에로틱 댄스’ 동영..
photo_news
인도, 中 전역 사정권 핵탄두 탑재가능 ICBM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보이스피싱 피해자 72%가 ‘20~30대 여성’
북한의 솔제니친 ‘自由 갈구하는 고통의 서정..
거침없는 中 ‘IT 굴기’… 수출한국 위협
“南·北 대화 분위기 北·美로 확대 노력”
hot_photo
선미 ‘남심 녹이는 섹시 눈빛’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