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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KT CS,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연소 여성 명장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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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가 운영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의 장선미(여·39) 센터장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한다.

9일 KT CS에 따르면 국가품질명장은 10년 이상 국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품질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근로자에게 대통령 명의의 명장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각 분야 총 19명의 국가품질명장이 선정됐으며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가품질명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명장을 받은 장 센터장은 서비스 부문 최연소 명장이자 올해 수상자 중 유일한 여성 명장이다. 장 센터장은 고객서비스 현장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주도적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센터장은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KT CS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덕분에 명장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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