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서예인 김동욱·양영희, 도산공원서 ‘안창호 탄생 139주년 기념 퍼포먼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정성을 다해 쓸 계획입니다.”

서예인 쌍산 김동욱(64) 씨와 이당 양영희(62) 씨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39주년’을 기념해 서예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길이 50m, 폭 1.2m의 대형 광목천에 5㎏짜리 붓을 들고 쓴 글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다음과 같은 명언이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약 30분간의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도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행위예술을 지켜봤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기도 한 서예가 김 씨는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서예 행위예술을 860회 했다. 지난 10월 8일에는 한글날을 앞두고 대구에서 ‘훈민정음 쓰기 퍼포먼스’를 했고, 29일에는 경북 포항 영일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독도와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김 씨는 “국내외적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야말로 도산 선생의 ‘나랑 사랑’ 마음을 다시 한 번 우리가 되새겨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 ‘윤식당2’ 최고 18.2% 기록적 시청률 비결 중 하나는 ‘타임..
▶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화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술에 취해 여관에 투숙하려다 제지당한 50대 남성이 홧김에 낸 불이 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20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S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에 있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
ㄴ 종로 여관서 방화 추정 화재로 5명 사망…피의자 체포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 평창올림픽 등 변..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line
special news 경희대 “정용화 특혜입학 조사 중…사실이면 입..
경희대가 특혜입학 의혹을 받는 아이돌 가수 정용화가 면접 없이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하..

line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청와대, 직원들에 가상화폐 거래 자제령…전수조사..
photo_news
‘박종철 후배’ 서울대생들, ‘1987’ 단체관람…“..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보이스피싱 피해자 72%가 ‘20~30대 여성’
“허리 치료 해줄게” 농활 여대생 추행한 50대..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