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9일(木)
서예인 김동욱·양영희, 도산공원서 ‘안창호 탄생 139주년 기념 퍼포먼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정성을 다해 쓸 계획입니다.”

서예인 쌍산 김동욱(64) 씨와 이당 양영희(62) 씨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39주년’을 기념해 서예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길이 50m, 폭 1.2m의 대형 광목천에 5㎏짜리 붓을 들고 쓴 글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다음과 같은 명언이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약 30분간의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도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행위예술을 지켜봤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기도 한 서예가 김 씨는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서예 행위예술을 860회 했다. 지난 10월 8일에는 한글날을 앞두고 대구에서 ‘훈민정음 쓰기 퍼포먼스’를 했고, 29일에는 경북 포항 영일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독도와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김 씨는 “국내외적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야말로 도산 선생의 ‘나랑 사랑’ 마음을 다시 한 번 우리가 되새겨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빅터 차 “北, 비핵화 선언 아닌 핵무기 보유국 선언”
▶ 개그맨 전유성이 이끈 청도 ‘철가방극장’ 폐쇄 위기
▶ “뭐가 그리 떳떳해”…아내 불륜 상대 살해, 징역 8년
▶ 사분오열 된 보수右派, 원로 2000명 총연합체 결성
▶ 中, ‘반도체 굴기’ 박차…투자 늘리고 인재 빼가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괴물로 돌아온 류현진, 시즌 초반 수모 딛고 평균자책점 1.99 맹활약‘약팀에만 강한 다저스의 5선발 투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ㄴ 류현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시즌 3승·평균자책점 1.99
ㄴ 류현진, 다저스 유일한 1점대 선발…NL 다승 공동 2위, ERA 9위..
빅터 차 “北, 비핵화 선언 아닌 핵무기 보유국 선언..
남북회담 D-5…실전같은 경호 전쟁 ‘불꽃’
“뭐가 그리 떳떳해”…아내 불륜 상대 살해, 징역 8..
line
special news ‘한예슬 의료사고’ 차병원 “회복 지원…보상 논의..
배우 한예슬(36)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차병원이 회복을 지..

line
中, ‘반도체 굴기’ 박차…투자 늘리고 인재 빼가기
바버라 마지막길, 전직 대통령 4명 배웅… 트럼프는
안희정, 거물급 변호인 추가 선임…본격 법정공방..
photo_news
5타 줄인 고진영, LA오픈 3R 공동 선두 도약…..
photo_news
‘가왕’ 조용필 등장에 ‘불후의 명곡’ 시청률 13..
line
[북리뷰]
illust
철학, 아이돌에 ‘입덕’하다
전례 없던 일이긴 하다. 다들..
[인터넷 유머]
mark초보 공무원 mark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topnew_title
number 개그맨 전유성이 이끈 청도 ‘철가방극장’ 폐..
중국서 용선경주 연습중 2척 전복··· 17명 사..
‘세계 최고령’ 일본 할머니 117세로 별세…후..
중국 첫 국산 항모 ‘해군창건일’ 시험 운항 나..
서울 한강서 탯줄 달린 영아 시신 발견…경..
hot_photo
‘EDM 슈퍼스타’ DJ아비치 28세로..
hot_photo
배우 손은서♥이주승 “최근 사귀..
hot_photo
내 친구처럼 편안한 속옷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