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5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 ‘가격인상’ 변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개소세개정안 통과 영향 주목
호환성·특허침해 논란도 변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KT&G가 가세해 시장점유율 3파전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가격 인상·호환성·특허 침해 논란이 향후 시장 흐름을 좌우할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경고그림 부착 등 정부의 추가 규제도 판매율 변화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올리는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격 인상 여부를 놓고 ‘눈치보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개정안 통과로 궐련형 전자담배 개소세는 126원에서 529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필립모리스(PM) 코리아,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 코리아 등 외국계 업체는 담배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이 최종 결정된 후 본사 협의를 거쳐 인상 여부 및 폭을 결정할 방침이어서 12월에 담뱃값 인상이 현실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일부 제품의 경우 가격 인상에 따른 사재기를 의식해 편의점에 공급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지난 7일에야 신제품 ‘릴’을 내놓은 KT&G는 “추후 검토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인상계획이 없다”는 신중한 태도다.

이런 가운데 릴의 전용담배인 ‘핏’이 선두주자인 PM코리아의 ‘아이코스’에서도 사용,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이용자들을 흡수하겠다는 것으로, PM코리아의 신경을 자극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릴의 일체형 구조가 BAT코리아 제품인 ‘글로’와 비슷하고 히팅 블레이드 가열방식과 전용담배 디자인은 아이코스와 비슷하다는 점이 특허 침해 시비를 부르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사회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족적 행위”
▶ 우즈 “진통제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믿기지 않는 우승..
▶ 2천억대 연예인 주식부호 2명 탄생…이수만·박진영
▶ 폼페이오,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유엔총회에..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상 딛고 5년 만에 우승한 후 감격의 소감“마지막 퍼트 앞두고 눈물 고여…몇 년간 힘든 시간 보냈다”5년 만의 챔피언 퍼트였던 18번 홀..
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우즈 우승에 골프계 환호
ㄴ 골프황제의 화려한 귀환…우즈, 1천876일 만에 80번째 우승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족적 행..
현실과 게임 혼동…아버지 흉기로 찌르고 할머니 ..
文대통령·李총리 ‘동시부재’…경제부총리가 만일에..
line
special news 2천억대 연예인 주식부호 2명 탄생…이수만·박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line
부산→서울 6시간20분, 광주→서울 5시간…귀경길..
폼페이오,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유엔..
성폭행 미수 의혹, ‘그 때 그 친구들’ 한자리에 모여..
photo_news
“고루한 유엔에 신바람을”…방탄소년단 뉴욕행..
photo_news
류현진, 한가위에 시즌 6승째…SD전 6이닝 무..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담배 67만원어치’ 훔친 남성에 징역 20년형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1.9%… 60%대 회복
연이은 차량 화재 사고 논란 BMW 520d, 또..
美, 中수입품 절반에 관세…G2 무역전쟁 ‘전..
연인과 성행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징역..
hot_photo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
hot_photo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분석 책,..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