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정현, 3연승으로 조 1위… 내일 메드베데프와 4강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넥스트 제네레이션 파이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한국체대·사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넥스트 제네레이션 파이널에서 3연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54위 정현은 9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306위 잔루이지 퀸치(21·이탈리아)를 3-2(1-4, 4-1, 4-2, 3-4, 4-3)로 제압했다. 정현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A조 1위에 올랐다. 전날 2차전에서 37위 안드레이 루블레프(20·러시아)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한 정현은 퀸치와의 3차전에선 초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실수를 범해 1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장기인 백핸드 스트로크가 살아나며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퀸치를 압도했다

A조 1위 정현은 준결승전에서 B조 2위를 차지한 65위 다닐 메드베데프(21·러시아)와 11일 오전 5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신설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파이널엔 21세 이하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해 4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정현은 2014년 프로 데뷔 후 ATP투어 첫 타이틀을 노린다. 정현은 “왜 이렇게 잘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며 “코트에선 항상 경기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경기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체육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계모에 몹쓸짓 한 의붓아들…그 아들 위해 탄원서 낸 모정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관모욕 무죄’
▶ 박지원 “安, ‘제2의 YS의 길’ 가려해…명확한 입장 밝혀야..
▶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인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중국 국적의 의붓어머니가 자신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의붓아들을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 덕분에 이 의붓아들은 항소심에..
mark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mark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인다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과..
美 7함대 또 충돌사고…인명피해 없어도 ‘화들..
포항 지진 피해 522억…대성아파트·원룸 2곳 철..
line
special news 박성현, 투어 챔피언십 3R ‘주춤’…선두와 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틀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성현(24)이 시즌 마..

line
박근혜 국정원 내부보고서 “정권 명운 걸려…..
전설의 록밴드 AC/DC 기타리스트 맬컴 영 사..
박지원 “安, ‘제2의 YS의 길’ 가려해…명확한 ..
photo_news
이요원 “미란·세빈 언니 덕에 애교가 절로 나왔어요”
photo_news
美대법관, 성추문 옹호하려다 자폭발언…“나도 50명과 관..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0) 61장 서유기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교황청 청소년 신학교에서 동성간 성행위”..
한국당 류여해 “포항지진은 文정부에 대한 ..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
추미애 “트럼프 정부와 말 안 통해 굉장히 실..
술취한 여중생 2명 택시 막아 걷어차고 70대..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