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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볼만한 TV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궁금한 이야기 Y, 목을 물어뜯는 괴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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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물어뜯는 괴한의 정체

★궁금한 이야기 Y(SBS 10일 오후 8시55분) = 서울에 사는 진우(가명) 씨네 가족은 새벽 3시쯤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잠이 깬다. 거실에 나온 진우 씨는 거실 한복판에 서 있는 기괴한 형상의 괴한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머리에서 피를 철철 흘리던 괴한은 진우 씨에게 달려들어 목을 물어뜯었고, 방에서 뛰쳐나온 진우 씨의 누나도 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괴한을 제압하기 위해 수갑을 채우고 진정제까지 투여했다. 이 괴한의 정체는 무엇일까.

티파니, 딸과 함께 자살 시도

★블랙(OCN 11일 오후 10시20분) = 성폭행 사건으로 ‘국민 꽃뱀’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티파니는 주위의 시선을 견디지 못해 딸 효진과 함께 투신 자살하려 한다. 저승사자인 블랙(송승헌)은 예정된 그들의 죽음을 지켜보다가 마음이 흔들린다.

여러 정황상 자신이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라 생각한 만수(김동준)는 티파니와 효진에게 용서를 빌고 그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하람(고아라)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그들을 찾아간다.

그 순간, 하람은 만수와 또 다른 죽음을 예측하게 된다.

126개의 인격을 가진 여인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12일 오전 10시40분) = 1992년 미국,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한 여인을 보고 겁에 질린다. 여인은 목소리를 바꿔가며 혼잣말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는 무려 126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였다. 우주 비행을 한 최초의 생명체인 소련의 개 ‘라이카’, 그리고 미국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침팬지 ‘햄’. 이들은 과거 인류를 대신해 우주로 가게 된 대표적인 동물들이다. 그런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동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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