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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修能볼 때 교통시계 반입금지·4교시 응시방법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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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유의사항’ 발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에서는 수험장에 ‘결제기능이 있는 교통 시계’ 반입이 금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수능 응시생들이 올해부터 수능 시험장에 갖고 들어갈 수 있는 물품이 지난해보다 축소된 것을 골자로 하는 ‘2018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수험생들은 결제·통신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으로 숫자가 표시되는 시계는 수험장에 일절 반입할 수 없다.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 시침과 분침으로 작동하더라도 결제기능이 있는 교통 시계는 반입 금지다. 물품을 갖고 있다 적발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1개 과목만 선택한 수험생은 대기시간(탐구영역 첫 번째 시험 시간) 동안 답안지를 책상 위에 뒤집어 놓고 정숙을 유지해야 한다. 자습하거나 답안지를 마킹하는 학생은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시험장 밖으로 나가는 것도 금지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7학년도 수능 당시 전국적으로 197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시험이 무효처리됐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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