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育兒사랑방’서 장난감 빌려쓰세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9일 경기 의정부시 둔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육아사랑방 놀이터에서 영유아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경기북부지원센터 운영시설
책·장난감 등 ‘대대적 교체’


“비싼 아이 장난감을 구입하지 말고 대신 육아사랑방에서 빌려서 사용하세요.”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북부 영·유아들을 위해 운영하는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이 정부 산하기관이 시행하는 영·유아 장난감 및 도서 구입 지원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장난감과 도서, 놀이기구들로 정비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0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영·유아 장난감 및 도서구입 지원사업’ 공모에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대전·부산·의정부·수원 등 다른 19개 기초·광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에 있는 노후한 장난감과 도서, 놀이기구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은 지난 2012년부터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시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곳은 지난 9월까지 1만8667명이 방문해 1만2534점의 장난감·도서를 대여받는 등 부모·자녀의 교육과 쉼터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육아사랑방에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3417점의 장난감·도서·DVD와 탑승놀이 기구 등 각종 놀이기구 등을 구비하고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지내며 시중에서 비싼 장난감·도서를 빌릴 수 있어 가정 육아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가평과 연천 등 낙후지역을 직접 찾아가 도서·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육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은 “연말까지 노후 장난감과 도서들을 교체하면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가정양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mail 오명근 기자 / 전국부 / 차장 오명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 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 “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주대 교수회지에 심평원 수술비 삭감에 대한 비참한 심경 토로“일을 할수록 손해 불러오는 조직원…무고했으나 죄인이었다” “환자마다..
mark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mark“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휴∼ 다행이다”…수능날 큰 지진 없었다
檢, ‘국정원 1억 뇌물 의혹’ 최경환 28일 피의자..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line
special news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
“홀로서기 배경? 양손 쥔 것 모두 놓았을 때의 내가 궁금했죠” 10년 몸담은 둥지를 떠나 홀로..

line
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 수습본부장·부본부..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
한국당, 내년 초 ‘保守대통합회의’ 발족… 洪대..
photo_news
입실 촉박한데 태워다준 아버지께 큰절 올린 수험생
photo_news
‘딸바보’ 오바마 어쩌나…말리아 남자친구 생겼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3) 61장 서유기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길가던 여성에 손도끼 던져…혈중알코올농..
“北, 귀순사건 후 JSA 경비병력 모두 교체…..
잇단 과로사·자살… 회사가 칼퇴근 ‘강요’
‘合法 존엄사’ 한 달만에 3~4건… ‘선택’ 더 ..
원전 불안감에… 2000억 들인 담수화시설 ‘3..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