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수익부동산 인기 타고… 상가 기준시가 2.8% 또 오른다
내년 1월1일 적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올 상승폭 2.5%보다 커져
오피스텔은 3.6%로 둔화


저금리 기조에 따른 수익 부동산 선호도의 영향으로 전국 상업용 건물(상가)의 기준시가 상승세가 지속됐다.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승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서울은 껑충 뛰었다.

10일 국세청의 지역별 기준시가 예상 변동률(총액기준)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상가 기준시가는 올해 1월 1일 기준보다 2.87% 증가했다. 올해 상승 폭인 2.57%보다 커진 것으로, 2015년(-0.14%), 2016년(0.83%)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별로는 서울(3.68%), 경기(2.17%), 인천(2.78%) 등 수도권 오름세가 확대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로 수익 부동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점, 일부 지역의 대규모 배후지 인접 상가·상권 활성화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용 부동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여전한 셈이다.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승 폭은 전국적으로 3.69% 올랐다. 올해 상승 폭(3.84%)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올해(4.70%)보다 상승 폭이 커지면서 5.02% 올랐다. 경기(2.29%), 인천(2.49%)도 오름세가 확대됐다. 그러나 부산은 3.46%로 올해(6.53%)보다 큰 폭으로 줄었고 대전은 0.76% 증가에서 0.50% 하락으로 전환했다. 대전은 대전 자체와 인접한 세종시의 신축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많아진 점이 직간접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산업 도시’인 울산의 경우 상가는 1.37%, 오피스텔은 0.37% 올랐다. 상가는 2016년과 올해 각 0.39%, 1.43% 감소했고 오피스텔도 답보 상태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역경제 침체에서 약간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세청은 개별 상가, 오피스텔에 대한 기준시가에 대해 고시 전 가격을 열람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받아 다음 달 29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의견제출 대상은 모두 111만6576호다. 기준시가 열람은 국세청 홈페이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가능하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 文대통령 “MB의 盧죽음·정치보복 거론에 분노”
▶ “고노, 강경화 장관 면전서 ‘독도=일본땅’ 발언”
▶ MB, 문 대통령 ‘분노’ 발언에 “아무 반응 말라” 지시
▶ 30대 여성 모텔 추락사…같이 투숙한 남성 입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종이 파쇄업체 일용직 근로자 김건혁씨 기자회견서 밝혀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 관련 자료를 파기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게 제보한 용역업체 직원 김건혁(35)씨는 18일 “문서 파쇄 일을 하다 ..
ㄴ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파기 의혹에 국토부 감사 착수
MB 의혹수사의 핵 김희중…“못난 아빠 안 되겠다..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MB, 문 대통령 ‘분노’ 발언에 “아무 반응 말라” 지시
line
special news 정준영, 프로게이머 된다…프로게임단 ‘팀콩두’ ..
가수 정준영(29)이 프로 게이머로 나선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이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line
올림픽이 코앞인데…심석희, 폭행당해 이탈했다 복..
완전범죄 자신한 은행 강도, 경찰 닥치자 “여길 어..
檢, ‘朴의 7시간·장자연’ 등 과거사건 재조사 검토
photo_news
골프 스타 저택엔 체육관은 기본 전용 해변까..
photo_news
‘라스’ 출연 박원순 “3선? 여론조사 보니 게임 ..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남과의 약속을 밥 먹듯 뭉개면 영혼 곪아… 운명에도 악영향
[인터넷 유머]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mark과속 운전
topnew_title
number “고노, 강경화 장관 면전서 ‘독도=일본땅’ 발..
靑 “단일팀 ‘불공정’ 지적 공감…장기적으로..
정현, 한국 선수 최초로 호주오픈 3회전행…..
‘종교에 빠진 딸’ 제압하다 질식사시킨 50대..
30대 여성 모텔 추락사…같이 투숙한 남성 ..
hot_photo
선미 ‘남심 녹이는 섹시 눈빛’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