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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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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는 서울시의 ‘몸짱 소방관 달력’(사진) 2018년 판이 출시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내년 1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 5곳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모두 의료취약계층 화상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내년 달력 모델은 올해 4월 열린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이다. 사진작가 오중석 씨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GS샵은 디자인 등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 2000만 원을 부담했고, 판매 수익금 전액도 기부할 예정이다.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2종류이고, 가격은 긴급신고 전화 번호인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만1900원이다. 시는 먼저 1차로 8700부를 제작했고,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제작에 들어갈 방침이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GS샵과 텐바이텐, 29㎝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텐바이텐 대학로점과 DDP점에 방문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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