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홍준표 “잔박들 패악부리던 시대 지났다…자중하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백만 당원 선출한 당 대표에 대해 왈가왈부 말라”
친박 ‘바른정당 복당파 입당절차’ 문제제기에 ‘경고장’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0일 바른정당 통합파의 한국당 재입당 절차 등을 놓고 당내 친박(친박근혜)계가 문제를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자 ‘옐로카드’를 꺼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잔박’(잔류 친박)들이 당 대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패악”이라며 “박근혜 청와대를 믿고 패악을 부리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 뭘 믿고 철부지 행동을 숨어서 하고 있는지 어처구니없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친박계를 향해 “이제 화합을 위해 모든 것을 잊을 테니 자중하라. 국민과 당원만 보고 가는 국민 우선 정치를 하라”고 주문한 데 이어 “박근혜만 보고 가는 해바라기 정치를 계속한다면 국민과 당원들이 잔박들을 심판할 것이다.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나아가 홍 대표는 “당 대표의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는 100만 당원에 있다. 원내대표처럼 국회의원에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다”며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언급은 한국당이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고 있고, 당 대표의 권한이 원내대표보다 우위에 있음을 주지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8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50명 등 바른정당 복당파 106명이 전날 한국당에 입당하자, 친박계 일부 의원들은 “홍 대표가 입당 심사절차 등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입당을 허용했다”는 비판과 함께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상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못할 공포..
▶ ‘오싹한 死後사랑’… 사별한 배우자 인형 렌털서비스
▶ “中 처형된 죄수 시신 사용 의혹”… ‘인체의 신비전’ 금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마사지 업소 운영하던 내연녀 목 졸라 “자존심 상했다는 이유로…죄질 나빠”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내연녀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 떨어져…최소 6명 사망
“인사규정에 ‘친인척 우대채용 금지’ 있는데도 무더..
교수 아버지 강의 8개 ‘올 A+’… 대학판 숙명여고 사..
line
special news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
CBS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은 부인 시각예술가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이혼 절..

line
태극기부대·박근혜에 막힌 보수대통합… “정책연대..
‘카풀 육성 vs 택시 원성’… 정부는 팔짱, 시민만 골..
대리수술 시켜도 3년內 다시받는 의사면허
photo_news
나영석PD·정유미·조정석 “가족도 고통…선처 ..
photo_news
‘살벌한 애완취미’… 미국내 ‘펫 타이거’ 7000마..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아이돌 귀환에 엄마가 된 소녀들 열광… 몸은 변해도 마음은 ..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인면수심’ 30代, 친딸 2명에 수년간 몹쓸 짓..
유은혜 “유치원 일방 폐원, 묵과 않겠다”
다운 계약·未신고… 서울 부동산 ‘꼼수거래’..
한국도 15시간 이상 ‘초장거리 직항노선’ 띄..
BTS 훈장 받는 무료 시상식 암표가 150만원..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