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3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손흥민, 콜롬비아전 2골 폭발…신태용호 첫 승전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손흥민 전반 10분 선제골 이어 후반 16분 쐐기골…2-1로 승리
한국, A매치 3무 3패 후 값진 승리…신태용 감독 2무 2패 후 첫 승 신고


한국 축구가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두 골을 폭발한 손흥민(토트넘)의 원맨쇼를 앞세워 7개월여 만에 기분 좋은 A매치 승전보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전반 10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16분에도 연속골을 터뜨려 후반 30분 한 골을 만회한 콜롬비아에 2-1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한국은 올해 3월 28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1-0 승리 이후 7개월 13일 만에 A매치에서 6경기 무승(3무3패) 끝에 값진 승리를 수확했다.

지난 6월 대표팀 사령탑 취임 후 2무 2패로 고전했던 신태용 감독도 마침내 첫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은 또 콜롬비아와의 A매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3승2무1패 우위를 지켰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근호(강원)의 크로스를 받은 뒤 오른쪽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을 밀어 넣어 귀중한 결승골을 뽑았다.

이어 손흥민은 후반 16분에도 최철순(전북)이 전진패스를 찔러주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은 자신의 A매치 60번째 경기에서 두 골을 사냥하면서 개인 통산 20골째를 채웠다.

콜롬비아는 후반 30분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하메스 로드리스게스의 크로스에 이은 크리스티안 사파타의 헤딩골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추가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히딩크 감독설’에 애태운 신태용, 첫 승에 맘고생 날렸다
▶ ‘2골’ 손흥민, “실망한 팬들 위해 더 뛰었다”
[ 많이 본 기사 ]
▶ ‘불법자금 의혹’ 노회찬 투신 사망… 정의당 ‘패닉’
▶ 이재명 조폭 유착 의혹에… 영화 ‘아수라’ 재조명
▶ 태풍 ‘암필’, 29년만에 상하이 직접 강타…中 동부 38만명..
▶ “교사들 성희롱 더 못참겠다”…여고생들 국민청원
▶ [속보]노회찬 아파트서 투신사망…“금전받았으나 청탁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지인 “노회찬 부인과 전날 통화…절대 이럴 분 아닌데”노회찬 투신아파트 경비원 “‘쿵’ 소리에 가보니 맥박 없어”장례식장, 신촌 세브란스..
ㄴ [전문] 노회찬 유서…“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ㄴ ‘비통’ 감도는 노회찬 빈소…정치인 등 조문객 발길 이어져
“노회찬 한방에 날리겠다”…드루킹, 1년 전 ‘협박성..
정의 “드루킹특검 표적수사 유감”…‘노회찬 당 5일..
10대 며느리 친구인 여중생 성추행한 ‘나쁜 어른’
line
special news 승리 “생존력 하나로 ‘빅뱅’ 시작, 사업으로 내길..
승리, 솔로 앨범 내고 ‘홀로서기’ “10년은 받은 사랑 돌려 주고파”“내세울 게 없던 나, 생존력으로 버텼어..

line
이재명 조폭 유착 의혹에… 영화 ‘아수라’ 재조명
태풍 ‘암필’, 29년만에 상하이 직접 강타…中 동부 ..
“교사들 성희롱 더 못참겠다”…여고생들 국민청원
photo_news
“올여름 해운대 몸짱은 나!”… 구릿빛 땀의 결..
photo_news
김명수 “아이돌 넘어 진짜 배우가 된 느낌”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유니폼? 옵아트 작품!… 전통·역사 속에서 미래 디자인한 크로..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한국문학 거목 ‘광장’ 최인훈 별세…향년 84..
‘脫원전’ 열중하다 폭염에 덴 정부… 결국 原..
대졸 신입사원 연봉 톱은?…현대車 5465만원
졸업장 받고 공사판으로… 단순노무직 청년..
‘자유민주 기본질서’ 살렸지만… ‘유일 합법..
hot_photo
서효원-김송이, 셀카 찍으며 치즈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