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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4일(火)
NHN, 개인용 클라우드 ‘토스트 드라이브’ 첫번째 업데이트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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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드라이브’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출시한 토스트 드라이브는 파일 저장 및 관리를 도와주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토스트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5GB의 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 외에도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과 같은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계정 연동이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전송하고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모바일 단말기에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연결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케이블을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하던 기존의 방식보다 시간과 단계가 대폭 개선됐다.

특히 토스트 드라이브의 윈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윈도 탐색기를 통해 모바일 단말기 내 파일을 PC에 저장된 파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내 PC의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정환 yom724@munhwa.com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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