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3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4일(火)
서해순 변호인 “서씨는 지금 연쇄살인마가 된 심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 씨, 이상호 기자·김광석 친형 김광복씨 고소

가수 김광석(사망) 씨의 부인 서해순(52) 씨가 김 씨의 친형 광복(59) 씨와 이상호(49) 고발뉴스 대표기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 씨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14일 오전 10시쯤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무고 등 혐의로 김 씨와 이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

박 변호사는 고발장을 낸 뒤 취재진과 만나 “이 기자 등이 서 씨를 영아살해 및 김광석 씨와 딸 등 3명을 연쇄 살인한 살인마로 만들었다”며 “이것이 매우 잘못됐다는 것을 법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서 씨는 연쇄살인마가 된 심정”이라며 “슬픔과 분노, 자괴, 참담함 등이 서 씨의 심경”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김광석법’과 관련해 “말이 안 되는 명칭”이라며 “김광석법 청원운동을 계속하거나 그 이름을 붙인다면 그분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서 씨 등이 제출한 고소장을 검토해 어느 경찰서 혹은 수사대에 배당할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 씨 측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김 씨와 이 기자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김광석’ 상영금지·비방 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법원은 조만간 재판부와 첫 재판 기일을 결정할 전망이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e-mail 김현아 기자 / 사회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아내 몰래 몽땅 넣었다 ‘쫄딱’…비트코인 이혼상담 ‘폭주’
▶ 도심 제한속도 60→50㎞…한잔 마셔도 ‘음주’ 잡힌다
▶ 中, 괌 1만m 심해에 美핵잠수함 ‘도청장치’
▶ 개그맨 김준호 합의 이혼…“떨어져 지내며 소원해져”
▶ 고대 올림픽, 올리브기름 바르고 ‘알몸 경기’… 엿본 여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거액 투자뒤 손해로 부부갈등“어떻게 나몰래 … 치가 떨린다”법률사무소에 이혼문의 폭주“가정경제 무너뜨렸다면 책임”“신랑이 ‘마통’(..
ㄴ 韓진출 ‘中거래소’에 15만명 줄섰다
ㄴ 고객돈을 거래소 대표명의 계좌로 … 가상화폐 관리 엉망
세계 1위 나달, 호주오픈 8강전 5세트서 기권 탈락
고대 올림픽, 올리브기름 바르고 ‘알몸 경기’… 엿본..
김현희 “KAL기 폭파는 88올림픽 막기위한 임무였..
line
special news ‘나경원 파면’ 국민청원 3일만에 20만명 육박
최단 기간에 답변 요건 채울 듯…위원직 박탈 권한은 조직위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을 평창동계올림..

line
도심 제한속도 60→50㎞…한잔 마셔도 ‘음주’ 잡힌..
中, 괌 1만m 심해에 美핵잠수함 ‘도청장치’
박근혜 정부 靑캐비닛 문건, 김기춘·조윤선 유죄 결..
photo_news
“귀신이라도 본 줄”…멀쩡히 걸어나간 사지마..
photo_news
‘베트남의 전지현’ 민항 한국어 앨범 내고 한국..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시한부 남자와 거리의 여자, 한 달 간의 ‘치명적 사랑’
[인터넷 유머]
mark저금통 샀다가 혼난 게임광 남편 mark못생겼다는 말 대..
topnew_title
number 상무 축구선수, 괌서 한국인 여성 성폭행 혐..
‘한국=조세회피처’ 오명 벗어…EU, 조세 블..
‘박항서 기적’ 베트남, 카타르 꺾고 AFC U-..
손인사 나누다 28명 사상자낸 고속버스 운전..
검찰 조여오자… MB, 법률팀 꾸려 맞대응
hot_photo
김소현 ‘물오른 20살 미모’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