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4일(火)
서해순 변호인 “서씨는 지금 연쇄살인마가 된 심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 씨, 이상호 기자·김광석 친형 김광복씨 고소

가수 김광석(사망) 씨의 부인 서해순(52) 씨가 김 씨의 친형 광복(59) 씨와 이상호(49) 고발뉴스 대표기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 씨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14일 오전 10시쯤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무고 등 혐의로 김 씨와 이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

박 변호사는 고발장을 낸 뒤 취재진과 만나 “이 기자 등이 서 씨를 영아살해 및 김광석 씨와 딸 등 3명을 연쇄 살인한 살인마로 만들었다”며 “이것이 매우 잘못됐다는 것을 법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서 씨는 연쇄살인마가 된 심정”이라며 “슬픔과 분노, 자괴, 참담함 등이 서 씨의 심경”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김광석법’과 관련해 “말이 안 되는 명칭”이라며 “김광석법 청원운동을 계속하거나 그 이름을 붙인다면 그분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서 씨 등이 제출한 고소장을 검토해 어느 경찰서 혹은 수사대에 배당할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 씨 측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김 씨와 이 기자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김광석’ 상영금지·비방 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법원은 조만간 재판부와 첫 재판 기일을 결정할 전망이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e-mail 김현아 기자 / 사회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계모에 몹쓸짓 한 의붓아들…그 아들 위해 탄원서 낸 모정
▶ KIA 나지완,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씨와 결혼
▶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과 계모임
▶ 한샘 피해여성, 왜 성폭행 이후 ‘ㅎㅎ’ 카톡 보냈나
▶ 美 7함대 또 충돌사고…인명피해 없어도 ‘화들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포항 진앙 반경 5.5㎞ 안에 흙탕물 분출 흔적 100개 이상 발견 “건물 기우는 등 지진피해 큰 이유” 분석도…현장 시추해 정밀 조사 지난 ..
ㄴ ‘소강’ 포항 여진, 오늘 재개…“횟수 적어 며칠 뒤가 더 걱정”
ㄴ 포항 지진 피해자에 LH 임대주택 160채 무료 제공 검토
한국 야구, 일본에 0-7 완패…선동열號 APBC..
고창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전국 가금농가..
한샘 피해여성, 왜 성폭행 이후 ‘ㅎㅎ’ 카톡 보..
line
special news KIA 나지완,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씨와..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2)이 광주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24)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line
계모에 몹쓸짓 한 의붓아들…그 아들 위해 탄..
박지원 “골목수퍼 합한다고 대형마트 되냐” 安..
박근혜 국정원 내부보고서 “정권 명운 걸려…..
photo_news
이요원 “미란·세빈 언니 덕에 애교가 절로 나왔어요”
photo_news
美대법관, 성추문 옹호하려다 자폭발언…“나도 50명과 관..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0) 61장 서유기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
“여친 왜 무시해” 25년 지기 살해 30대 징역..
“교황청 청소년 신학교에서 동성간 성행위”..
전설의 록밴드 AC/DC 기타리스트 맬컴 영..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