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4일(火)
“귀순 북한군 탄두 5발 제거…AK소총탄도 나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수원=연합뉴스) 13일 오후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 헬기로 이송돼 곧바로 수술실로 옮겨지고 있다. [독자제공 = 연합뉴스]
北 JSA 소총 휴대, 정전협정 위반

북한군은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 군인을 향해 AK 소총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 고위 관계자는 14일 “귀순한 북한 군인에 대해 어제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분까지 1차 수술을 했는데 탄두 5발을 제거했다”면서 “권총탄과 AK 소총탄이 나왔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판문점 경비대에 AK-47 소총을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JSA에서 소총을 휴대하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JSA 내에서는 소총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북한군이 쏜 총탄이 군사분계선(MDL) 남쪽에 피탄됐는지에 대해서는 “피탄 흔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JSA에서 북한의 총탄이 우리 쪽으로 넘어온 최초의 사건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답변했다.

이에 합참 관계자는 “합참은 송 장관에게 남쪽에 피탄 흔적이 있다는 보고를 한 적이 없다”면서 “(MDL 남쪽에 피탄 흔적이 있는지는) 군정위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장관이 어떤 근거로 마치 MDL 남쪽으로 총탄이 넘어온 것처럼 답변했는지를 묻자 합참은 “그런 보고를 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北 귀순병사 첫 발견에서 후송까지…긴박했던 50분
▶ 합참 “北, 귀순 북한군에 40여발 사격한듯”
▶ 北귀순병사 극도로 위중… 軍 맞대응 적절성 논란
[ 많이 본 기사 ]
▶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눈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 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北인도 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안철수, ‘당대당 통합’ 정면돌파…“한국당과 손 안잡아” 선긋기도호남 중진 불참에 제2창당위 회의 취소…“철저한 노선투쟁” 반발국민의..
ㄴ 접었던 ‘빅텐트’ 다시펼친 安… 국민의당 ‘分黨의 길’로?
ㄴ ‘제3지대 통합’ 맞장구치는 劉… 야권發 정계개편 속도내나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
법원, 최순실·안종범 구속영장 재발부…“도주..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line
special news ‘슈주’ 강인, ‘여친 폭행’ 신고로 새벽에 경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한..

line
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
강용석 변호사, ‘도도맘’ 전 남편에 손해배상 소..
photo_news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photo_news
“록키 너마저”…실베스터 스탤론, 10대 성폭행 의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49) 61장 서유기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미군 파일럿, 제트기로 하늘에 ‘이상한 형상..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검찰, ‘롯데뇌물 의혹’ 전병헌 20일 피의자로..
친박계 ‘줄줄이 낙제점’… 당협위원장 교체 ..
‘M라인’ 펄층·매립 新도시 피해 몰렸다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