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5일(水)
文대통령, 홍종학 장관 임명 강행할듯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오늘 보고서 재송부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키로 했다. 오는 20일까지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곧바로 홍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뜻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 기간이 지나 재송부 요청을 할 계획”이라며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이 오후 귀국 직후 결재를 한 뒤 국회에 요청서가 보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6일 후인 20일까지 청문경과보고서를 다시 보내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보고서 채택 없이 공직 후보자 청문 기간이 만료됐을 경우 보통 5일의 기간을 두고 재송부 요청을 했지만, 19일이 휴일인 점을 감안해 재송부 시한을 정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공직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안에 국회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홍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지난달 26일 국회에 제출돼 국회는 14일까지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했으나 여야의 이견으로 무산됐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이 모두 홍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국 경색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용기 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제라도 홍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거나 문 대통령이 나서서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채·장병철 기자 haasskim@munhwa.com
e-mail 김병채 기자 / 정치부  김병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190일넘게 못맞춘 ‘組閣’ 부담…5번째 ‘無보고서 임명’ 될듯
[ 많이 본 기사 ]
▶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눈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 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北인도 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안철수, ‘당대당 통합’ 정면돌파…“한국당과 손 안잡아” 선긋기도호남 중진 불참에 제2창당위 회의 취소…“철저한 노선투쟁” 반발국민의..
ㄴ 접었던 ‘빅텐트’ 다시펼친 安… 국민의당 ‘分黨의 길’로?
ㄴ ‘제3지대 통합’ 맞장구치는 劉… 야권發 정계개편 속도내나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
법원, 최순실·안종범 구속영장 재발부…“도주..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line
special news ‘슈주’ 강인, ‘여친 폭행’ 신고로 새벽에 경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한..

line
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
강용석 변호사, ‘도도맘’ 전 남편에 손해배상 소..
photo_news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photo_news
“록키 너마저”…실베스터 스탤론, 10대 성폭행 의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49) 61장 서유기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미군 파일럿, 제트기로 하늘에 ‘이상한 형상..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검찰, ‘롯데뇌물 의혹’ 전병헌 20일 피의자로..
친박계 ‘줄줄이 낙제점’… 당협위원장 교체 ..
‘M라인’ 펄층·매립 新도시 피해 몰렸다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