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8일(土)
박지원 “安, ‘제2의 YS의 길’ 가려해…명확한 입장 밝혀야”
“평화개혁연대, 애매모호한 중도보수대통합 용납 안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강연하는 박지원 (무안=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3일 오후 국민의당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강연하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8일 중도통합 의지를 재천명하며 ‘빅텐트론’을 꺼내 든 안철수 대표에 대해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길을 가려 한다고 비판하면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당이 점입가경이다. 안 대표는 당 대표 출마 때 중도보수 지향으로 탈(脫)햇볕정책·탈호남,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전당대회 과정에서 스스로 수습·정리해 ‘국민의당은 DJ다’라고까지 말했었다”면서 “(그런 안 대표가) 이제는 중도보수통합으로 3당 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의 길을 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안 대표는 YS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박 전 대표는 “안 대표께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라면서 “통합을 하지 않는다며 추진하고, (또) 바른정당 등 중도보수 통합이 창당 정신이라면, 빅 텐트가 필요하다면 이것은 당초 다당제의 창당 정신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안 대표 측에서는 호남 중진들이 더불어민주당과 통합하리라 의심한다”면서 “상호불신이 극에 달했다. 분열의 길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호남 중진의원들이 중심이 돼 구성키로 한 가칭 ‘평화개혁연대’에 대해서는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자는 의원들의 자발적인 당내 서클이지, 분당이나 신당 창당을 위한 모임이 아니다”고 설명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정체성과 가치는 지키고, 애매모호한 중도보수대통합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국민의당 호남중진들 ‘중도통합반대’ 조직 만든다…安과 전면전
▶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리나”
▶ 접었던 ‘빅텐트’ 다시펼친 安… 국민의당 ‘分黨의 길’로?
▶ ‘제3지대 통합’ 맞장구치는 劉… 야권發 정계개편 속도내나
▶ 박지원 “골목수퍼 합한다고 대형마트 되냐” 安 비판
[ 많이 본 기사 ]
▶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사과해야” 경찰인권센터장 발언 논..
▶ “헤어지자고?” 산악회서 만난 내연녀 살해 시도
▶ “한반도 유사시 중국군 평양 남쪽까지 진입할 수도”
▶ “한심하다”… 38년 만에 한국전 4실점, 들끓는 일본
▶ 세균 감염이 死因으로 확인되면 병원측 과실에 무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中 싱크탱크 논의 北核 관련시설 장악 전망도 中전문가 “이익 위협땐 개입”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개발로 인해 미국 매파들 사이..
mark“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사과해야” 경찰인권센터장 발언..
mark“한심하다”… 38년 만에 한국전 4실점, 들끓는 일본
안희정 “지방선거 불출마”…黨대표 도전·大選..
세균 감염이 死因으로 확인되면 병원측 과실에..
“헤어지자고?” 산악회서 만난 내연녀 살해 시..
line
special news 정려원 “독종 검사 역할 좋았어요… 착한 척..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인터뷰 “악녀 아닌 마녀 되길 원했다” 30대중반에 시청률 1위 기쁨“착한..

line
靑 “原電논의 없었다” 해명에도… 의혹 여전한..
[단독] 靑 - 8大그룹, 20일 비공개 만찬회동
한국 기자 폭행 당시 취재통제라인 없었다
photo_news
1만년 전 매머드 뼈대 프랑스서 7억원에 낙찰
photo_news
“北 수백억 벌어줄뻔”… 미사일부품 수출 도운 한국계 호..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70) 61장 서유기 - 2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대구~광주 1시간… ‘달빛 내륙철도 건설’ 지..
“안철수, 중립파 찾아 ‘통합후퇴 불가능… 도..
美 매파들 ‘對北 선제타격론’ 잇따라 주장
롯데 운명의 날 D-4… ‘총수不在 소용돌이’ ..
7세 소녀의 산타 편지…“장난감 대신 담요 필..
hot_photo
레이샤, 싱글 ‘핑크라벨’로 데뷔
hot_photo
세계최초 ‘플라잉카’ 내년 출시…..
hot_photo
미스 이라크 가족 美로 피신…“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