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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30일(木)
‘지웰홈스 동대문’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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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첫 민간 임대주택인 ‘지웰홈스 동대문’을 최근 준공,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275 가구로. 원룸형인 A·B·C타입 245가구와 주택형 E타입 30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1·2호선과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신설동역과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인 역세권에 있다.

지웰홈스 동대문은 기존 원룸이 갖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방이 아닌 집에 산다’라는 개념을 두고 공용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마당과 로비, 2층은 입주민 간 소통공간인 다목적라운지, 옥상에는 루프탑을 조성했다. 온라인 공간에서도 임차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영과 싱가포르의 대형 부동산자산운영사인 에이알에이(ARA)가 공동 출자한 주택임대리츠인 ‘ARA신영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을 진행한 지웰홈스 동대문은 향후 자산을 추가해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입주희망자는 준공 주택을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있다. 입주는 12월 4일부터 가능하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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