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6일(水)
10여년 누워 지낸 환자, 약바꾸고 1주일만에 일어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3세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10여 년간 누워 지낸 환자가 약을 바꾼 뒤 1주일 만에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오진한 병원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민사 11부는 환자 가족이 오진 의혹을 제기하며 뇌성마비 진단 대학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 측에 1억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A(여·20) 씨는 2001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국내외 병원을 전전하며 수차례 입원치료를 받다가 2012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상(세가와병)’으로 진단받았다. 이후 A 씨는 병원 측이 처방한 약을 먹고 1주일 만에 걷게 되면서 오진한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배상 판결을 받았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mail 박천학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천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숨진학생 점퍼 뺏어입고 법원에 나오다니”…누리꾼들 분..
▶ 조정래 “文대통령, 경제는 못했다…1년 더 기다려보자”
▶ 차로 친 사람 병원 데려가다 길에 버려 사망··· 징역 4년
▶ 결혼 1년만에 이혼해도 국민연금 나눠 갖게 한다
▶ ‘혜경궁 김씨’ 계정에 그간 어떤 글이 올라왔길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인천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 철저한 수사·강력한 처벌 요구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가해 중학생 4명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누리꾼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가해 중..
ㄴ 인천 집단폭행 가해학생, 숨진 피해자 점퍼 입고 법원 출두
차로 친 사람 병원 데려가다 길에 버려 사망··· 징역..
김혜경 ‘혜경궁 김씨’ 수사착수 후 휴대전화 교체
“외교부 김은영 국장 긴급상황 넘겨…무사귀환 바..
line
special news 조정래 “文대통령, 경제는 못했다…1년 더 기다려..
‘태백산맥문학관 10주년 기념식’ 기자간담회 ‘태백산맥’, ‘아리랑’으로 유명한 문학계 거장 조정래(75) 작..

line
결혼 1년만에 이혼해도 국민연금 나눠 갖게 한다
실습교육 10일차 신임검사에 딱 걸린 ‘퍽치기’ 공범
文대통령, APEC서 ‘포용정책’ 속도감 있는 협력 촉..
photo_news
‘원피스’ 상디로 유명한 성우 김일 별세
photo_news
한국계 영 김, 美하원선거서 역전패… 3495표..
line
[북리뷰]
illust
노인이 무심코 내민 책 한 권 한국 ‘실학 역사’가 뒤집혔다
[인터넷 유머]
mark내가 가장 기분 나쁠 때 mark상사의 4분류
topnew_title
number ‘여직원 옆에 앉히고 식사’ 논란에 오거돈 부..
육군, 양구 총기사망 억측에 수사상황 전격..
1년전 44명 태우고 실종된 잠수함, 900m 해..
수능 이의신청 700건 육박…사회탐구 400건..
11살 딸 친구에게 ‘몹쓸 짓’ 50대 징역 2년 6..
hot_photo
피겨 임은수, 그랑프리 대회 동메..
hot_photo
이나영, 6년만의 영화…“신비주의..
hot_photo
‘젠더’ 논쟁, 힙합계로…산이·제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