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4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6일(水)
분양가상한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소비자물가지수 1% 이상 하락
25개 구 전역 지정 사정권 진입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12월 중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서울 25개 구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서울 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3개월 전인 8월 대비 1% 이상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6일 통계청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서울 소비자물가지수는 102.94로 8월(104.00) 대비 1.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울 25개 구의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1%대 상승했다.

분양가 상한제 지정을 위한 1차 정량 요건은 지정 직전 3개월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지역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는 지 여부다. 12월 지정 시 25개 구 모두 1차 요건을 충족하는 셈이다.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송파구가 1.69% 올라 오름 폭이 가장 컸다. 노원구, 서초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거나 상승 폭이 미미했지만, 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보니 1차 요건을 만족했다.

1차 요건을 충족하면서 △분양가 상승률(직전 12개월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상승률이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청약 경쟁률(직전 2개월간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각각 5 대 1을 넘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 경쟁률이 10 대 1을 초과 )△주택 거래량(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등 3가지 2차 정량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

정량 요건만 봤을 때 서울 전역이 지정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전체적인 시장 상황 등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대상 지역이 갈릴 수 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mail 박수진 기자 / 경제산업부  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술마시면 축구동호회 지인 불러 동거녀 집단성폭행
▶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아파트 화났다
▶ “국민연금 20년 내고 10년 받으면 원금 회수…30년땐 2.5..
▶ 윤수일 “40년 노래하다 첫 외도… 삶에 새바람 부는듯”
▶ ‘매맞는 아내’ 시끄럽다는 이유로 공공주택서 쫓겨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 포함된 성폭력 사건 조사도 전에 유출…“2차 피해 우려”현직 경찰관이 포함된 성폭력 고소 사건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피해 여성이..
mark“국민연금 20년 내고 10년 받으면 원금 회수…30년땐 2.5배”
mark‘매맞는 아내’ 시끄럽다는 이유로 공공주택서 쫓겨나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아파트 화났다
한투 차장 상반기 보수 22억원…오너보다 9억원 더..
‘안희정 무죄’ 김지은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 밝힐 ..
line
special news 윤수일 “40년 노래하다 첫 외도… 삶에 새바람 부..
- ‘로큰롤 할배’로 영화 데뷔… 가수 윤수일음악하는 ‘기러기 아빠’ 역할어설픈듯 자연스러운 연기로제천..

line
“김지은씨 性的 자기결정권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안전진단 미이행 BMW 2만여대 ‘운행정지’ 명령
‘1111talll’… 더 교묘해진 음란물 SNS 해시태그
photo_news
‘살아있는 전설’ 43세 여자 체조 선수의 열정
photo_news
부부싸움 뒤 경비행기 몰고 자택으로 돌진 사..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절정의 순간이 바로 사랑”…노인도 회춘시킨 뜨거운 망상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노상방뇨 막자고 길가에 소변기를?…“흉하다..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역사 쓴 ‘신과함께..
제주서 한 달 살려다 돈 잃고 상처만…피해..
‘진짜 버렸나? 도피 중 숨겼나?’…사라진 2억..
흰 피부에 가는 허리 때문에… 남자들은 거..
hot_photo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격투…등..
hot_photo
일본군 망보던 350살 ‘독립군 나..
hot_photo
육군 ‘워리어 플랫폼’, 초보자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