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막 오른 지방선거 레이스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7일(木)
재보선 10곳 이상 내년 지방선거는 거물급‘미니총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내년 6·1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격전지의 수와 출마 예상자의 중량감 면에서 ‘미니 총선’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다. 재·보궐 선거 지역이 10곳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정치 거물급들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까지 내년 6월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지역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병과 최명길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송파을 2곳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심까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받은 의원은 박찬우(자유한국당·충남 천안갑)·송기석(국민의당·광주 서갑)·윤종오(새민중정당·울산 북) 등 3명이고 1심에서 해당 형을 선고받은 의원은 권석창(한국당·충북 제천 단양)·배덕광(〃·부산 해운대을)·이군현(〃·경남 통영 고성)·박준영(국민의당·전남 영암 무안 신안) 등 4명에 달한다. 이들이 지방선거 전까지 기존 판결을 뒤집지 못하면 재·보궐 선거 지역구는 9곳으로 늘어난다.

내년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 상당수가 출마자로 거론되는 점도 변수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해당 지방선거와 같이 치르게 돼 있기 때문이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이미 각각 경기지사와 전남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고 서울시장직에는 민주당의 박영선·우상호·민병두 의원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인천시장에는 민주당 박남춘·윤관석 의원이, 광주시장에는 국민의당 김동철·장병완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등 이들 중에 일부가 후보로 확정돼 지방선거에 뛰어들 경우 재·보궐 선거 지역구가 20곳 가까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선주자급 인물들의 재·보선 출마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안희정 충남지사를 두고 서울 송파을과 노원병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고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경우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 재·보궐 선거 등판 가능성이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mail 이근평 기자 / 정치부  이근평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민주당 ‘과열조짐’ · 한국당 ‘몸사리기’… 지지율에 극과 극
▶ 한국당, 현역의원 손사래에 ‘院外인사 차출’ 목소리
▶ 진보·보수 ‘균형추’ 였는데… 19代 대선이후 與쏠림 심화
[ 많이 본 기사 ]
▶ “신인 개그우먼에 장기자랑 시키며 옷 벗게 했다”
▶ ‘성추문’ 조재현 “잘못 살았고 잘못 행동… 머리숙여 사죄..
▶ 한양대 ‘교수 성희롱 폭로’ 조사 착수…피해 대학원생 면담
▶ 여자컬링 김영미 “국민 이름 영미, 개명하려 했다”
▶ 후지사와 패배 인정…“김은정에게 박수 보낸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재직 중인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연극배우 한명구(57)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한명구는 25일 발표한..
mark후지사와 패배 인정…“김은정에게 박수 보낸다”
mark‘영미’부터 ‘안경선배’까지…한반도를 들썩인 컬링 동화
남북미중, 폐회식서도 ‘VIP박스’ 한자리에 앉는다
자유한국당 “김영철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분통
한국, 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로 화려한 피..
line
special news 곽도원 “‘미투’ 지목 배우?…전혀 사실무근”
배우 곽도원이 ‘미투’ 폭로글 논란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발했다.25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

line
‘세계랭킹 50위’ 봅슬레이 4인승, 공동 은메달…역..
천주교 수원교구 “성 추문 사죄…사제단 쇄신할 것..
‘영포빌딩 靑 문건 유출’ 前청와대 행정관 체포…오..
photo_news
여자컬링 김영미 “국민 이름 영미, 개명하려 했..
photo_news
‘성추문’ 조재현 “잘못 살았고 잘못 행동… 머리..
line
[북리뷰]
illust
‘權力의 함정’에 무너진 일인자들
[인터넷 유머]
mark채변봉투 mark치매 진단 질문
topnew_title
number 한양대 ‘교수 성희롱 폭로’ 조사 착수…피해..
“송금 안 하면 가족살해” 협박편지 아파트에..
“신인 개그우먼에 장기자랑 시키며 옷 벗게..
‘성추문’ 윤호진 연출 공식 사과…“거취 등 엄..
김정숙 여사, 이방카에게 직접 디자인한 ‘비..
hot_photo
사진 찍는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hot_photo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경례
hot_photo
김아랑 ‘세월호 리본 질문’에 참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