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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8일(金)
용산구 ‘방학 영어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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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내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캠프는 숙명여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용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시간은 1일 7시간(오전 9시 20분~오후 4시 30분)이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명 포함 42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70만 원이지만 구에서 이 중 30만 원을 부담한다. 저소득층은 전액 구비가 지원된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10명 내외로 4개 반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외국인 1명, 한국인 2명)씩을 배치한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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