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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8일(金)
골프공과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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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이 있다.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하려고 가정법원에 왔다.

재판관:저 아저씨, 이혼 사유가 뭡니까?

남편:결혼 전에는 여자 거시기 털이 황금색의 금발인 점이 매력적이라 결혼을 했는데… 1년이 지나 지금은 그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어 지저분해졌습니다. 이건 완전 사깁니다.

그 순간 부인이 골프공을 남편 눈에다가 냅다 던졌다.

남편:야 이게 뭐야! 뭐하는 짓이야?

부인:재판장님 보셨지요. 이 쪼그마한 공 하나 가지고 쳤는데도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는데…. 1년간 시도 때도 없이 공 두 개(?)로 두들겨 맞았으니 무엇이든 멍이 안 들고 배기겠습니까요?

골퍼의 속마음

△“연습장 갈 시간이 있어야지….”

(연습을 안 해도 자네들에게 지려구?)

△“첫 라운드치고는 정말 천재적 소질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첫 라운드 때 이 말 안 들어본 사람 나와 보라 그래.)

△“비기너시면서 퍼팅은 너무 잘하시는군요.”

(달리 뭐 칭찬해 줄 게 있어야지.)

△“초보자치고는 굉장한 거리입니다.” (폼 고치려면 돈깨나 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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