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8일(金)
美 백악관 “평창올림픽 참여 공식 결정 안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백악관이 미 선수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가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새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가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며 “(참가)결정은 올림픽 날짜에 가까운 날에 내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다음해 2월 9일~25일 열린다.

그는 이어 “목표는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결정은 그 때와 가까운 날에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는 백악관 정례브리핑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발언에 대해 부연설명을 보탰다.

그는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최우선 순위이다. 우리는 장소의 안전성을 위해 한국과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선수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여부가 논란이 된 것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느냐 여부는 ‘미결문제(an open question)’로 남아있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그런 상황이 미 선수들의 안전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 “완전히 합의된 것”이냐는 질문에, 헤일리 대사는 “미결 문제가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듣지 못했지만, 예루살렘이든 북한이든 그 지역의 미국 시민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내부적으로나 정부기관들과 함께 내년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며 참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
▶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능성
▶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음 잇따..
▶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NYT “전직 성인모델 합의 문제 변호사와 논의…FBI 녹음 입수”성관계 사실·정치자금법 위반 근거…코언 ‘폭로’ 위험도도널드 트럼프 미..
mark“아빠 좀 보세요” 3살 꼬마가 영상통화로 뇌졸중 父 살려
mark“계엄령문건 당시 기무사령관 이상으로 보고 이뤄져”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
KTX 해고승무원들 12년만에 복직한다…“경력직 특..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
檢, ‘사법농단’ 임종헌 자택 압수수색…양승태는 기..
추신수, 후반기에도 출루 행진…52경기 연속 출루
photo_news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
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
6·13 지방선거 끝난 지 한 달 넘도록 낙선 인..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 中 꺾고 혼합..
브리티시오픈 7년 만에 ‘세계 1위 컷 탈락’…..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