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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15일(金)
용산구 진로직업센터 미래야 ‘흐름·마음·세상을 담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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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흐름·마음·세상을 담다’ 프로젝트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스틸아트’‘we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솔깃한×프로젝트’ 등 미래야가 올해 진행했던 주요 사업의 결과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회화, 사진, 동화책 작품 60점을 모았다.

‘스틸아트’는 미술 분야 진로설계 프로그램 ‘아트 미(美)래야’ 수료자로 구성된 청소년 미술 동아리다. 김정아 숙명여대 회화과 교수가 멘토로 활동하며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제작했다. ‘we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는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12회차에 걸쳐 이뤄졌다. 인간 중심 디자인 등을 사용,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각종 물품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침낭, 매트 등 노숙인을 위한 물품을 만들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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