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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26일(火)
그럼 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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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 안 해~~~!!!

자식이 없는 한 부자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노인은 인공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갔다.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윽, 왼팔에 쥐났다! 안 되겠어.

잠시 후.

할아버지 : (짜증 난 목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 안 돼요!!

간호사가 단호하게 말하자 할아버지 왈,

“그럼 나 안 해!! 열리지도 않는 병이나 주고….”


알바 구할 때 믿고 거르는 단어

△가족 같은 분위기

→ 족 같은 분위기

△××역 근처 5분 거리

→ 역 근처라 손님 엄청 많음

△직원들이 젊고 화기애애합니다

→ 얘네 안 나오는 날 많음

△장기 근무 시 시급 상승

→ 대부분 한 달도 못 채우고 그만둠

△콜센터, 보험, 휴대전화, 패스트푸드, 연회장, 패밀리레스토랑…

→ 이거 할 바엔 딴 거 찾으셈

△며칠째 공고가 계속 올라옴

→ 안 가는 게 좋음

△군필 우대, 덩치 좋으신 분 환영

→ 짐을 차에 싣거나 차에서 내리는 일임. 노가다임

△직장인이 주 고객층

→ 직장 스트레스 알바생한테 다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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